응력-변형률 선도

그래프 x축은 변형률의 값을 의마하고 y 축은 이에 따른 응력 값을 의미합니다. 

 

훅의 법칙이란? = 탄성영역에서 응력과 변형률은 선형적인 비례관계이며 이때 비례상수는 탄성계수[Pa]라는 것이다. 응력의 종류에 따라서 탄성계수가 다르게 사용된다. 수직응력일 경우 영의 계수 E를 사용한다.

변형률? = 물체가 어느 정도를 변형했는지를 의미하는 내용( 원래 길이에서 늘어난 길이 / 원래 길이 ) 를 의미한다.

 

노락색 부분이 후크의 법칙이 적용되는 탄성영역입니다. 

 

항복강도: 탄성과 소성 영역을 구분하는 점이며, 물체가 탄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변형이 영구히 유지되는 항복현상이 일어나는 응력 ( 저 항복이욤~) 

 

파단강도: 재료가 파단에 이르렀을 때의 응력

 

극한강도(인장강도):시편에 최대 하중이 가해잘 때의 응력 (=재료가 버틸 수 있는 최대 응력)

 

 

네킹 : 재료의 인장시험 시 극한하중에 도달하여 시험체가 잘록해지는 부분을 말한다. 즉, 물체가 하중을 연속적으로 받으며 물체의 중심부에서 직경이 줄어드는 현상을 의미한다. 

 

 

 

 

아이폰 12 & 미니

 

 

 

 

아이폰 12와 미니의 주요 특징이다. 

 

두 모델은 크기만 다를뿐 기본 스펙은 동일하다. 

 

미니 5.4인치, 12는 6.1인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본 모델의 경우 베젤을 전작보다 축소하여 11% 얇고, 15% 작고, 16% 가벼워졌다. 

 

화면을 키우고 휴대성은 향상 시켰다.

 

 

 

 

이번에 새로이 탑재된 A14  바이오닉 칩셋의 주요 특징이다.

세계 최초 최신 5나노 공정 기술로 만든 칩셋으로 118억개 트랜지스터를 집적시켰다.

 

새로운 6코어 CPU는 어떠한 스마트폰 보다 50 % 빠르고, GPU도 50% 빠른 그래픽 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디자인은 뉴 알루미늄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블루 5종이 출시된다.

 

평소 스페이스 그레이(블랙) 색상이 최애 컬러였는데 

이번 색상에서는 블루도 꽤나 매력적인 색상같다.

 

 

탑재된 듀얼카메라는 아이폰 11과 동일한 스펙 : 초광각 카메라탑재

여기에 더해 새로운 12MP 와이드 카메라가 탑재 되었다.

 

역광에서도 얼굴이 제대로 보이며, 디테일도 굉장히 뚜렷하다고 강조합니다.

 

 

가격은...

 

 

아이폰 12의 가격은 64G모델 109만원(799달러), 128G모델 116만원(849달러), 256GB모델 130만원(899달러)이다.

 

출시일은 1차 출시국 10월 16일 사전주문 ~ , 10월 23일 출시로 잡혀있다.

 

한국은 1주일 후인 10월 23일부터 사전주문에 들어가고, 10월 30일 공식 출시 됩니다.

 

이번 아이폰 12부터는 구성품에서 충전 어댑터와 이어팟을 제외하여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점 유의해주세요.

 

구성품과 원화가격을 고려하면 가격면에서 매력적이다고는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리뷰 블로그 "오뷰"입니다. 

 

 이번 국내 - 현대자동차에서 한 티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처음 신차가 나온 건지 싶었던 영상 일단 보시고 갈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G1Sbv-UoQdE

현대자동차 7세대 아반떼 CN7 (ELANTRA)

 

 5일전 오전에, 7세대 아반떼(AVANTE, 수출명 - ELANTRA_엘란트라) 티저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6년 만의 풀체인지로 돌아온 올 뉴 아반떼!! 1990년 첫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게 약 1,380만 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 차, 준중형 세단입니다.

 

작년 풀체인지로 돌아온 아반떼는 헤드램프와 안개등 디자인 때문에 "삼각반떼"라며 조롱을 받았고, 신차 효과도 저조한 수준으로 머물렀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다시는 '삼각 디자인'이 사용될 줄 몰랐는데 이번 올 뉴 아반떼 CN7 측면 디자인을 보고서는 아 차! 했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정말...

 

 

역동적 인삼 각형 디자인을 녹여내어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디자인으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이번 현대자동차 측 발표에서도 '현대 시장의 모빌리티의 니지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디자인'이라 밝혔다.

 

 

전면부, 측면부는 날렵한 그릴, 헤드램프를 따라 이어지는

"Y자형 라인"

 

후면부 또한 요즘 차량의 트렌드에 맞게끔 변신했습니다.

날렵해진 트렁크, 현대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럼프"를...

 

현대-아반떼 7세대 실내디자인

스티어링 휠(운전대)은 타원형 모양으로 신형 소나타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단조롭고 딱딱한 모습으로 조금 더 젊은 감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계기판의 경우 10.25인치의 'LCD 계기판'이 적용되고, 센터 터치스크린은 10.25인치 크기로 

전반적으로 보기 편해졌으며 화면의 크기가 커졌는데 이는 유럽 - 신형 i20과 유사합니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적용)

 

기대했던 버튼식 변속기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센터 콘솔 쪽에 보면 

변속기 레버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기에...

 

아반떼 7세대 실내디자인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한 구성으로 

좀 더 운전자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보이며, 

실내공간이 변속기 측을 기준으로 운전좌석과 그 외로 

나뉘어 있다는 생각이 들게끔한다.

그 밖에도 시트에서는 개방감을 느끼도록한것이 특징이라 한다. 

 

photh by.오리궁디-https://blog.naver.com/rlaalsckd11/221848093205

 

전 모델과 비교해보면 확실한 차이가 보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번 7세대 모델이 좀 더 안정감이 느껴지며, 하이테크한 세련됨이 느껴집니다

 

7세대 아반떼 스파이샷

 

이번 주요 매스컴에서 스파이 촬영으로 본 크기 예측 샷은

이전 버전보다 전체적으로 조금씩 커진 아반떼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라며 예측했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진행한

본 방송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반떼 7세대(CN7)는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진 것으로 밝혔으며, 크기 비교로 볼 때 준중형이 아닌

중형차로 봐도 무방하다 싶을 정도로 커졌다.

 

한층 더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 (현대 측에서 말한 기하학적인 패턴)

 

 

 

 

올 뉴  아반떼 7세대 (cn7)의 사전계약은 2020.03.25일부터 시작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