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나타 풀체인지 신형 출시 정보



8세대 신형-소나타 풀체인지 모델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되었다!! 


7세대 모델이 엄청난 인기는 아니었지만 


보편적인 국민차량인 만큼


새롭게 출시될 8세대 모델은 어떨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8세대 쏘나타 풀체인지 코드명은 "DN8"입니다.

위장막으로 대부분이 덮여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변화요소는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와 디자인 예상도를 토대로 

신형 소나타의 변화를 예상해 보겠습니다.



-쏘나타 풀체인지 요약-








- 디자인 -



-르필루즈 컨셉트카-



외관 디자인은 201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현대차의 콘셉트카인 

"르 필 루즈" 컨셉트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요즘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하는 차량들을 보면 대게 헤드라이트와 그릴의 경계가 나눠져 있지 않은

일체형 형상을 띠고있는것 같아요.


예상밖의 7세대 LF소나타의 판매부진으로 

이번에는 세대교체 모델답게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이 컨셉카의 특징은 길쭉하게 보이는 차체가 인상적이다.











스파이샷을 토대로 분석해 봤을때 


차체의 크기가 커졌으며 사진으로 보아도 충분히 크기 변화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


자동차의 중심이 되는 휠베이스가 길어지면서 차량은 길어지게 된것 같다.


또한 낮게 깔린 차체는 차량을 더 길게 보이게 한다.



- 터보 -



2019년형은 1.6터보 라인업이 확정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아무래도 기존과 유사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할 수 있다.




기존 파워트레인은 가솔링 2.0(자동 6단) 

가솔린 1.6터보(자동 DCT 7단), 디젤 1.7(자동 DCT 7단)

가솔린 2.0터보( 자동 8단) 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가격정보가 공개되지않아 정확한 파악은 되지않는다.




- 택시형 모델 생산 X -


또한, 이번에 공식적으로 택시용 모델은 판매하지 않을것 이라는 언급을 했다.

허나 택시 모델을 구입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신형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기존 소나타 뉴 라이즈 택시모델은 

계속해서 판매한다고 밝혀서 안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2월말이라 많이들 졸업식이 끝나고 

사회초년생으로 한걸음 발디딤을 하는데 

이러한 초년생들도 타기에 좋은것 같아요.


얼른 3월에 나와 새로운 일터로 

나아가는 젊은 연령대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게되었으면 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려요~



2020년형 쏘렌토 출시 디자인 * 사양 업그레이드 출고가!!






기아차가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2020년형 쏘렌토의 가격은 


디젤 2.0 럭셔리 2788만원,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원, 



디젤 2.2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3269만원

마스터 3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원 






가솔린 2.0 터보의 경우

프레스티지 2763만원,

노블레스 3043만원,

마스터스페셜 3318만원,


으로 트림을 다양화하고 다양한 상위 옵션이 적용 가능하도록 트림 구성을 변경하였다.


특히, 마스터 트림은 가성비를,  

마스터 스페셜은 풍부한 옵션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스터 모델에는 북미형에 적용되던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출처 -  TOP 라이더 -


디젤 모델 전 트림에는 기본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 (fca) 및 전방 충돌 경고( fcw )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이탈 경고 (ldw) ,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 (hba)를

기본 장착해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했다.




신규 사양으로써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조절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한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했다.



또한, 기아차는 "Family love master"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바디프렌드 안마의자(1명)


2등 LG프라엘 마스크 (5명)


3등 닌텐도 스위치(5명)


4등 파리바게트 5만원 기프티콘(100명)


총 111명에게 경풍을 제공한다.



평소 가정용 차를 구입하길 희망했다면

가성비(2763만~3608만원), 옵션(첨단 안전사양)등을 고려해봤을 때

2020년형 쏘렌토 구입하기

좋은기회인듯하다.









겨울철 차량관리 체크사항 및 꿀팁!






1. 배터리 chek!






차량의 배터리는 자동차의 시동을 걸 때, 그리고 블랙박스나 경보장치, 라이트 등의 전기장치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에는 이런 배터리가 온도가 낮아지면서 성능이 떨어지고, 각종 전열 기능 소모량이 많아져 자주

방전되는 경우가 많다. 기준치 이하의 성능을 내는 배터리는 추운 날씨에 시동을 걸 수 없는 상태까지도 이른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수시로 점검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


또한, 주차는 가급적 실내에, 


시동 후 예열은 필수!!


차량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두번 이상은 운행하여 배터리의 고장을 막아주세요.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으로 배터리를 감싸주는 것도 배터리 방전을 막는것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저는 시간도 없는데 시동이 안걸리면 따뜻한 물이나 손난로 같은것들을 배터리 위에 

올려 놓으면 몇분 뒤에 시동이 걸리는 걸 이용합니다.




2.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chek!





겨울철에는 노면이 얼어어 타이어의 접지력이 굉장히 중요해진다.


기온이 내려가면 공기 수축 현상으로 인해 타이어 내부 고익압도 함께 떨어진다.


온도가 약 5도가 내려갈 때마다 타이어 압력은 1psi감소한다.


따라서, 전륜과 후륜 4개 타이어 모두는 물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예비 

타이어의 공기압도 확인해 봐야한다.


적정 공기압은 타이어 측면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보통적으로 ex) 50psi라 적혀있다면 평균 10퍼센트 차감한 45psi를 주입하면 된다.


여기서 겨울철 압력 감소를 감안하여 약간 더 주입해주어도 좋다.





마모도 또한 겨울철 주행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세우고 타이어 홈에 끼워 넣었을 때 이순신 장군의 감투만 가리고

얼굴이 보이는 경우 마모된 타이어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타이어에 표기된 마모 한계선을 확인할 수 도있다. 



또한 타이어를 보통 4계절용을 많이들 쓰는데 이는 겨울철(온도에서)도 쓸 수 있다는

것이지 미끄럼을 방지해주거나 이런건 특별히 없다.


따라서 윈터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과속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눈길에서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므로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은 투자가 될 것같다.




3. 연료 충만 chek






자동차 연료탱크는 항시 일정 수준이상이 채워져 있어야 한다.


겨울철에는 더더욱이 그렇다.



왜냐하면 연료탱크가 텅 비어 있으면 탱크 안으로 들어온 공기가 외부 온도와의 차이로 인해

액화되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물은 연료탱크 및으로 가라앉아 연료관을 타고 

흘러들어간 끝에 연료관 내에서 얼어붙게 된다. 


결국 엔진으로 들어가는 연료흐름을 막아, 결과적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게됩니다.

또한, 물이 차 기름을 주입해도 원래 주입양 보다 적게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겨울철 기름주입은 항상 풀로 해주세요.!!



연료 충만으로 인한 무게증가로 연비가 떨어진다고 안하는 분 계시는데 

그게 더 나쁜 습관입니다.!!!!!!!!!!!




4. 눈 치우기& 예열하기






눈이 온 경우 와이퍼에 쌓인 눈의 무게 때문에 와이퍼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실제로 눈은 지붕을 무너 뜨릴 만큼 무겁다.


와이퍼의 힘으로 앞유리에 쌓인 눈을 치우는 경우 와이퍼 모터에 꽤나 큰 부하가 발생한다.


이 부하 때문에 퓨즈가 끊어지거나 와이퍼 링크가 빠져 버리기도 한다. 물론 와이퍼 모터가 망가질 위험도

있다. 앞유리 쌓인 눈은 치운 후 와이퍼를 들어 닦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휘발유 차량도 출발전 예열을 5분가량 해주는 것이 좋다. 


시간이 없다면 최소 1분이라도 해주는 것이 차량에 무리가 안갈것이다.


차량이 경유차량이라면 더더욱이 예열은 필수다. 겨울철이라면 무조건적으로 

공회전을 시켜줘 예열을 충분히 해주고 출발해야된다


시동을 걸어놓고 예열될 동안 위의 작업을 해주는 것도 좋을것 같다.





벌써부터 롱패딩을 입은 학생들이 많이 돌아다니던데 

정말 겨울이 왔나 싶다... 너무 빨리 온거 아니야 ... 

정말 여름 다음 겨울 느낌이야....


이렇게 사람도 월동준비가 끝나가는데 자동차도 어서빨리 월동준비 해서  

안전한 겨울 되었으면 합니다.





현대자동차 다이캐스트 에쿠스 1:18 정밀모형



고등학생때 

2014 현대자동차 모형자동차 경진대회에 

진출하게되어 약 4개월간 "길앞잡이"라는 팀으로 
멘토링 받으며 모형 자동차를 만들었다.

전체 6천여팀 중 30팀이 갈려졌고 

30팀에게 주어진 한정판 에쿠스 1:18 스케일 다이캐스트 !!



평소 차량에 관심이 많지만

국내 다이캐스트 제품은 처음이었다.


 현대라는 마크로인한건지 모형제품이라는 인식때문인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다.





헌데 개봉 전 저 문구부터 맘에 들었다.


"본 제품은 완구가 아닙니다. 1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완구가 아니라는 점부터 저렇게 강조한다는건 

좀 정밀하게 가공된 제품이지 않을까?? 


기대감이 부풀었다.




!!

개봉 사진이다.


생각 외로 나름 잘 구현해논건 같다.

찾아보니 1:18 비율 다이캐스트가 제일 이상적인 크기의 디자인이라 한다.




이렇게 취급설명서도 있고



이런 봉도 있다.


읽어 보니 이걸로 문을 열면 된다한다.


그럼 열어보겠다.



두근 두근 ><



와우...





정말 열릴 수 있는건 다열린다.

신형 에쿠스 소재를 그대로 옮겨놨다고 한다.

 매우 정밀한 부분은 플라스틱이자만 .. 

이정도만 해도 훌륭한 기술같다.


다음은 내부를 보자! 




운전석의 기어봉은 고정되어있었지만,


핸들은 움직이고 동시에 바퀴 또한 움직였다.


핸들링 해보면서 세삼 놀랐다.

내부 또한 작은 모형 차량에 비하여 세밀하게 

되어있어 감탄에 연속이었다.






뒷 좌석의 시트또한 비슷한 가죽인듯하다.

나름 고급:: 정성이 느껴진다..

현레기라 부를게 아니다.



 

트렁크 속을 들쳐보면 스페어 타이어까지 재현해놓았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라 구할순 없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애정이 가는 자동차다.


현 시가로 중고나라에서 30으로 구매하던 이력이있는데


500대 한정 제품을 그렇게 거래하시다니...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진출했던 대회의 영상이다.






-영현대- 


대회 당시 우리 팀의 아이디어가 좋다고 많은 칭찬이 있었다.


헌데 한 기자분이 우리팀을 돈을 바라고 하는 팀이다. 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놓았고, 이에 타 팀 뿐아니라 학교내에도 소문이 흘러갔다.


정말 좋았다면 좋았고 나빴다면 나빴던 


추억 쌓은 것같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3박4일무료시승 기회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무료시승 기회!!

작년 이맘때즘 현대차에서 우연찮게 얻은 시승기회로 한번 차량 시승한적이 있다.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는데 
시승차가 무려 벨로스터 N 이다.






이번 벨로스터 N은 수동기어로 현대차가 정말 작정하고 만든 차량이다.( 오토 차량 출시는 내년 2019년 ) 

제로백 부터해서 .. 배기음 코너링 승차감 가속시 변속되는 느낌까지 정말 좋다고들 하네요.

이러한 벨로스터 N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본인 지역을 설정하고 나이와 사연 그리고 이용 날짜 4일을 금토일월로 설정해서 10월 중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10월 19 20 21 22 일 이렇게 4일을 설정했어요.)





또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본인 부담금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아마... 최대 10만원 선이었던거 같아요)
뽑는 인원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번 도전해볼만한 기회라 생각하고 포스팅합니다.!!

저도 붙길 기원하면서 ...ㅎㅎ

저는 국군체육부대라는 곳에서 운전병으로서 근무를 했는데, 군속에서 구속된 채로 운전하면서
여유롭고 재밌는 드라이브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시승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도전해보는 것 같아요.


그럼 합격 되면 벨로스터 N 시승 리뷰로 돌아올게요.!!



 

 
 

현대자동차는 6일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 더 뉴 아반떼는 파워트레인과 보이지 않는 곳의 변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더 뉴 아반떼의 변경된 점을 살펴봤다.


  
 
  
 

1.타이트해진 스티어링 휠 기어비: 더 뉴 아반떼는 스티어링 기어비가 변경됐다. 조타에 따라 빠른 거동이 가능하도록 스티어링 기어비를 타이트하게 변경해 스포티한 핸들링 감각을 추구했다. 또한 디자인이 변경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버튼류 재질 개선: 더 뉴 아반떼의 스타트버튼은 메탈 소재의 새로운 소재가 적용됐다. 특히 에어벤트의 디자인 변화와 크롬 소재의 사용, 공조장치 컨트롤러 변경과 어울리는 크롬 소재를 적극 활용해 실내 고급감을 높였으며, 내구성 향상도 기대된다.


  
 
  
 

3.간편한 스포츠모드 지원: 더 뉴 아반떼는 스마트모드를 포함한 새로운 주행모드를 지원함과 동시에 기어레버를 좌측으로 당기면 기어비가 스포츠모드와 동일하게 변경되는 새로운 설정이 적용됐다. 아이오닉을 통해 먼저 선보인 기능으로 손쉬운 가속을 돕는다.


  
 
  
 

4.리어 서스펜션 개선: 더 뉴 아반떼는 리어 서스펜션 셋업을 개선하고, 새로운 소재의 부싱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부싱 소재 개선은 노면에서 전달되는 잔진동 저감을 바탕으로 보다 다이내믹한 서스펜션 설정에서도 승차감 향상이 가능하다.


  
 
  
 

5.다양한 실내 컬러 적용: 더 뉴 아반떼는 기본으로 적용되는 블랙 컬러 외에 베이지 컬러가 제공된다. 천연가죽이 적용된 경우 블랙과 베이지 컬러 외에도 새롭게 틸블루 컬러와 브라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컬러는 시트와 도어트림에도 적용된다.


  
 
  
 

더 뉴 아반떼에는 1.6 가솔린, 1.6 디젤, 1.6 LPi 3가지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엔진은 IVT 무단변속기와 함께 6300rpm에서 최고출력 123마력, 4500rpm에서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15.2km/ℓ(도심 13.6, 고속 17.7)다.

제네시스 아센시오 

현대자동차 역대급 스포츠카




현대에서 이번에 목숨걸고 만들었다는

 역대급 스포츠카 


제네시스 아센시오







올 뉴 싼타페 TM 그동안의 변천사!!



올해 출시된 올 뉴 싼타페 TM의 경우 6년만에 풀체인지 된 모습으로 출시되어
장안에 화제가 되었죠??



2000년 싼타페 1세대 모습 (출시가 2,146만원)



싼타페의 조상님...

2000년 6월 처음으로 싼타페 모습을 선보였어요.

편의성과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 등을 접목한 신개념 승용합 SUV를 만든다는

당초 개발 방향과 걸맞게 제작되어, 국내에서 총 32만 7620대 / 전세계적으로는 110만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 2004년 싼타페 1세대 유지

2003년 싼타페 출시가 1,924 ~ 2,836만원
2004년 싼타페 춠히가 1,848 ~ 1,954만원

남성적인 지프차 느낌이 물씬 나는 듯! 


2005년 싼타페CM 2세대의 모습 (출시가 1,837 ~ 2,591만원 )

2005년 ~ 2009년 싼타페 디자인 유지 


싼타페 1세대와 달리 쏘나타 NF와 같은 플랫폼을 적용해서

다소 동글동글한(?) 디자인으로 탈바꿈 한 모습이다.


차체의 크기는 전장의 폭을 더욱 얇게하여 내부의 공간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죠.

1세대와 달리 2세대부터는 3열 시트가 후방이 아닌 전방으로 향하게끔 해서 편의성을 증가 시켰습니다


-2006년부터는 미국에 있는 현지공장에서 생산

-2007년 싼타페에는 엔진 향상과 스마트키, 2열열선시트,풋램프 적용

-2008년 엔진 향상과 함께 USB단자, 블루투스 핸즈프리 적용

-2009년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SUV 한국판매량만 50만대에 이르는 기록을 돌파했습니다.





2010년 싼타페 더 스타일 모습 ( 출시가 2,550 ~ 3,875만원 ) 

2010년 ~ 2012년 싼타페 디자인 유지 

2011년 싼타페 출시가 2,606 ~ 3,541만원

2012년 싼타페 출시가 2,705 ~ 3,481만원


10년도 12월에는 1열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모든 트림에 적용되어 상승세를 타게됬다.

경쟁차종인 쏘렌토 R에 밀려 2위로 떨어지긴 했으나,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11년 7월 12년형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3년 싼타페 DM 3세대 모습 ( 출시가 2,740 ~ 3,593만원 ) 

2013년 ~ 2015년 싼타페 ???세대 디자인 유지 

2014년 싼타페 출시가 2,802 ~ 3,678만원

2015년 싼타페 출시가 2,765 ~ 3,612만원


자연의 강인함과 섬세한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싼타페 DM의 모습

싼타페 2세대에 비하면 전고가 낮아지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 차량 충돌시 시트벨트가 

골반을 조여주는 안전장치, 연료탱크 64L 축소 등 안전에 신경쓴 부분과


현대자동차 최초로 네비게이션과 최첨단 IT 시스템을 연계해서

운전자가 차량거리와 성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격 시동공조제어, 도어개폐등을

조작할 수 있는 블루링크 탑재등으로 싼타페 DM 3세대는 한해동안

68,382대가 팔리는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베스트셀링카로 눈도장을 찍게되었다.




2015년 6월 싼타페 더 프라임 ( 출시각 2,8765 ~ 3,630만원)


흡차음재 보강을 통해 엔진 냉간시 진동이 개선 된 점과 범퍼와 전조등과 후미등

알루미늄 휠등의 디자인 개선, LED 주간 주행등을 싼타페 3세대에 추가했다.


싼타페 더 프라임 모든 트림에는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보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등

안전이 최우선되는 사양등이 탑재되었다.





그리고 현재 - 4세대죠, 올 뉴 싼타페 TM 사진입니다.

(출시가 2,763 ~ 4,295만원)


더커진 차체, 완성도 높게 다듬어진 디자인, 반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의성이 우수한 모습으로 출시가 되었죠.


올뉴 싼타페 TM 트렁크 공간은 아래사진을 참고해보셔도 좋겠네요. 





진짜 넓어요.. 뒷자리 져치고 캠핑용으로 써도 문제없는 크기로 

보여요.


여러분은 몇세대가 맘에 드세요>>?



저는 현 TM의 강인한 디자인도 맘에들지만,

클래식 향기가 물씬풍기는 1세대의 모습이 가장 멋지지 않나 싶다.




(튜닝 및 차량 ) 질문 댓글주세요~ 







더 안전해진 2019년 제네시스 G80 출시






제네시스, 더 안전해진 2019년형 G80 출시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기능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등, 더 안전해진 2019년형 G80 을 출시했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기능 뿐 아니라,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진동경고 스티어링휠, 하이빔 보조 등이 기본사양으로 추가되었으며, G80에 처음으로 최고급 안전사양인 '후방 교체 충돌방지 보조' 기능과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가 기본으로 추가 적용되었다.


이 외에도 네비게이션과 연동해서 터널 진입시에 자동으로 내기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인 '터널 모드 자동 내기전환' 도 전 모델에 적용해서 안전과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G70, EQ900 등에만 들어갔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적용되었다.(가솔린 모델 3.3 프레스티지 이상) 그리고, 미러링크, 카카오 아이 서버형 음성인식, HD급 고화질 DMB, 애플 카플레이(CarPlay) 시스템 등을 적용해 최신 ICT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림, 옵션 조정


2019년형 G80은 트림 조정 및 디젤 모델의 기본 상품성을 강화하고, 패키지 구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한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의 트림에서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 2개를 추가했고,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 2.2 모델은 기존에 없었던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9.2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가솔린 3.3 모델 이상에 적용되던 편의사양이 동일하게 적용되었으며, 뒷좌석 듀얼 모니터를 넣었다.


2019년형 G80 가솔린 3.3 모델은 4,899만원~5,969만원, 디젤 2.2 모델은 5,183만원~5,861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5,272만원~7,098만원, 3.3 T-GDi 모델이 6,764만원(개별소비세 3,5%기준) 이다.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물 영접 jpg.






개인적인 견해로는 디자인 너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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