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현대 쏘나타 풀체인지 스파이샷 포착 !! 3월 국내 출시





국산차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해외 매체 ' The Korean Car Blog'는 


인스타그램 유저 'cars_fantastic99' 가 촬영한 사진을 인용하여 2019 현대 쏘나타 풀체인지의 


새롱누 스파이샷이 최근 포착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요 사진들은 두바이에서 포착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쏘나타 후속 위장막 테스트카와 거의 동일하다고 봅니다.

(윈도우 그래픽 사이드미러, 전체적인 차의 실루엣 등...)


이번에 포착된 2019 현대 쏘나타 풀체인지(코드명 DN8 ) 의 스파이샷을 


자세히보면, 


측면부와 휠의 디자인은 

지난 2018년에 중국에 출시된 현대 라페스타와 유사한 쿠페형 실루엣이 적용된것 같다.


후면부는 트렁크 리드부터 시작되어 C자 형태로 과감하게 꺾여서 이어지는 독특한 형상의 풀 LED

테일램프가 탑재되었다. 

리어램프가...

( 미래지향적이게 그림만 그리던 모습이 현실화 되는기분이다.)





2019 현대 쏘나타 풀체인지는 르 필 루즈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된다고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LF소나타(뉴 라이즈)와 달리 날렵한 쿠페형 중형 세단으로 변경되며,


낮아진 보닛, 커다란 사이즈의 캐스케이딩 그릴을 통해 낮고 와이드한 감각을 부각시킨것같다.




특히나, 볼륨감이 강조되어 나온 리어펜더와 트렁크리드 등 

콘셉트카 르필루즈의 디자인을 

거의 본따와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한다.





또한, 쏘나타 풀체인지에는 현대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최초로!!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듀얼 분사시스템의 스마트 스트림 G2.5 GDi 엔진과

 스마트 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효율과 성능을 함께 높였다.


이러한 현대의 야심작


2019 현대 쏘나타 풀체인지는 오는 3월에 국내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자동차-

















기아자동차 주요 신차 일정이 공개되었다.



1월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1분기 니로 부분변경을 시작으로 


2분기 k7 부분변경을 선보인다.


3분기에는 모하비 부분변경을,


4분기에는 3세대 k5를 출시할 예정


2020년 1분기에는 4세대 쏘렌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분기 출시될 니로의 부분변경은 


아이오닉 부분변경 수준의 디자인과 상품성 변화가 예상된다.


아이오닉의 경우 내외관 디자인 개선과 함께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회생제동 단계조절, 고속도로주행보조(HDA),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었다.




2분기 출시될 K7 부분변경은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다. 

특히 헤드램프와 그릴 디자인의 변경을 비롯해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낮추는 등 


전면 디자인에서 큰 폭의 변화를 단행해 그렌져 대비 낮은 판매량을 끌어올린다.


또한,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3분기 출시될 모하비 부분변경은 풀체인지 수준의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예고!!


최근 선보인 텔루라이드와 유사한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다.


프레임 보디를 유지하며, 안전성을 개선한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신규 엔진이 적용될 예정.





4분기 출시될 3세대 K5 


출시를 앞둔 쏘나타 후속 수준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다.


3월 먼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쏘나타 후속은 쿠페형 스타일의 세련된 외관과 고급감을 강조한

실내, 주행성능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K5의 정체성을 유지하는것 같다.




내년 1분기 예고된 쏘렌토는 싼타페 이상의 상품성을 통해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로 인해

줄어든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


경쟁차 대비 큰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이 강점이었던 쏘렌토는 상위모델인 텔루라이드로인해

크기 증대보다는 고급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오늘의 자동차-



2020년형 쏘렌토 출시 디자인 * 사양 업그레이드 출고가!!






기아차가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2020년형 쏘렌토의 가격은 


디젤 2.0 럭셔리 2788만원,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원, 



디젤 2.2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3269만원

마스터 3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원 






가솔린 2.0 터보의 경우

프레스티지 2763만원,

노블레스 3043만원,

마스터스페셜 3318만원,


으로 트림을 다양화하고 다양한 상위 옵션이 적용 가능하도록 트림 구성을 변경하였다.


특히, 마스터 트림은 가성비를,  

마스터 스페셜은 풍부한 옵션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스터 모델에는 북미형에 적용되던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출처 -  TOP 라이더 -


디젤 모델 전 트림에는 기본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 (fca) 및 전방 충돌 경고( fcw )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이탈 경고 (ldw) ,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 (hba)를

기본 장착해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했다.




신규 사양으로써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조절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한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했다.



또한, 기아차는 "Family love master"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바디프렌드 안마의자(1명)


2등 LG프라엘 마스크 (5명)


3등 닌텐도 스위치(5명)


4등 파리바게트 5만원 기프티콘(100명)


총 111명에게 경풍을 제공한다.



평소 가정용 차를 구입하길 희망했다면

가성비(2763만~3608만원), 옵션(첨단 안전사양)등을 고려해봤을 때

2020년형 쏘렌토 구입하기

좋은기회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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