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14주째 상승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



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10월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 집계결과 이달 첫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한 주 전보다 l당 평균 9.4원이나 오른 1천 959.6원으로 집계됬다.



이는 2014년 12월 둘째 주 1천 685.7원을 기록한 뒤 약 3년 10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이다.


실내 등유는 975.5원으로 7.8원 상승


경유 또한 한주 전보다 10원오른 1천 461.5원을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주간 보고서에서 


국제유가는 11월 이란 제재를 앞두고 공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 갈등 심화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분석한다.


또한 국제유가가 7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함에 따라 국내 제품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만된다.





이러한 기름 값 상승세와 

(여름철)

경유 차량에 의한 폭발사고 등


여러 상황을 볼때 앞으로 경유차량의

생산량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전기차의 시대가 오지않을까..싶고


전기차 국가보조금 주는 것도 내년이 끝이니


새차를 살생각이 있다면 고민해 볼만 한것 같다.




전기차 장점 단점



요즘 들어 전치가 글이 보여 글하나 써요.


요즘 전기차 많이들 인터넷에서 봤겠지만 


싼 연료? 주행거리 ? 유지비? 로 

전기차를 밀고있는데...


사실상 보조금을 받고 사더라도 5000만원의 거액의 금액...


진짜 돈주고도 못사요.~ 물량도 적고 차값도 비싸고

현기가 소량만 찍어내니 적게만드는 이유는??

  2013년 제정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라는게 있는데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마련된 해당법을 연간 4,5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완성차 브랜드에 친환경

자동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판해하도록 법으로 만들어 놨다.


의무 판매비율은 연간 판매량의 9.5%

친환경차에는 순수전기차, 하이브리드, 저공해차 3가지가 포함된다.

보조금 못받으면 비싸서 살사람도 없고하니 법규정 맞추려고 소량으로만 찍어내는거죠.


뭐~ 친환경차 안 팔아도 되죠.

벌금내면 되거든요 벌금 500만원.....장난하나>>~~~!!

벤츠등 수입자동차 회사는 벌금으로 퉁친다네요 --

국내 제작 판매 전기 소형차가 5천만원은 너무 비싸잖아요.


무튼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전기차 공통적인 장 단점들.,.


전기차 최대의 장점?


당장은 유지비가 적게든다.

경차보다 유지비가 적게든다.

시간적 여유(충전시간) 있다면 타면 탈수록 이득이다.

소포품 신경 안써도된다.


공통적인 단점


소형차량이다.

테슬라를 제외한 국내 돌아다니는 전기차들 전부 소형차다.

딱딱한 승차감, 좁은 실내공간, 좁은 트렁크, 딱딱한 시트,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 잡소리, 주행소음, 

소형차 베이스로 만들어지다보니, 소형차들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보조금 받아도 3천이 넘는가격인데 3천이면 소나타 정도?? 죠 


차와 제조사가 달라독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단점이다.

2019년까지는 충전요금 50%로 할인, 2020년이후로 충전료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충전료가 1kw당 400원이상 오른다면 전기차의 메리트가 없어진다 300원도 아슬아슬 

(게절,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kw로 5~6km가량 주행가능)


또한, 동네 카센터에서 수리, 정비 불가능하다

블루핸즈,오토큐등 동네 카센터에서 간단한  타이어,브레이크패드 이런것만 정비 가능! 

전기차 정비 가능한 인력과 정비가 없다.

잡소리 경고등 발생하면 사업소 가세요 .ㅜㅜ 

GM의 경우에도 동일 볼트는 수입산이라서 수리기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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