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국산 suv 판매 순위 TOP10








10위. 쌍요 G4 렉스턴 (1,573대)


대형 SUV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는 G4 렉스턴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판매가 지속되는 모델이다.


월평균 1,500대가 판매되면서 모하비, 맥스크루즈와의 격차가  더 커져가는 추세다. 연말에 현대 팰리세이드가 출시되면 

판매량에 다소 변화가 생길 것이다.





9위. 기아 니로 (2,0099대)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니로는 전기차 모델이 추가된 이래로 판매량이 다소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1만 8,511대로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다.

이번 달 판매량 2,099대 가운데 796대를 전기차인 니로 EV가 차지한다.




8위. 기아 스포티지 (3,248대)


기아차의 준중형 SUV 대표 모델 스포티지는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에도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지않았다.


신차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이유 가운데는 변화 폭이 적은 외관 디자인과 

선택 폭이 좁은 파워트레인 구성이 포함된다.


특히 가솔린 파워트레인의 경운 투싼이 1.6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학한데 반해

스포티니즌 2.0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소비자 선택 비율이 낮아졌다.





7위. 르노삼성 QM6 (3,455대) 


르노삼성의 중형 SUV인 QM6는 2018년 들어 처음으로 월 판매량이 3천대를 넘어섰다.


중형 가솔린 SUV부문에서는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틈새시장을 잘 수성하고 있다. 그중 최상위

트림인 GDE RE 시그니쳐의 판매량은 1,327대를 기록해 고급 트림의 판매 비율도 높은편이다.




6위. 쌍용 티볼리 ( 3,910대)


티볼리는 쌍용차의 효자 모델 가운데 하나로 오랜 기간동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왔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판매량이 차츰 감소하는 추세다. 2018년 누적 판매량은 3만 5,076대를 기록해

월 평균 3,500대 가량 판매되고 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3.9% 하락한 수치를 기록한다.





5위. 쌍용 렉스턴 스포츠(4,099대)


국산 유일 픽업 트럭으로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높은 활용성과

저렴한 자동차세로 인해 렉스턴 스포츠의 인기는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전월 대비 38.6%나 판매량이 증가해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뚜렷한 경쟁 모델이 없는 한 렉스턴 스포츠의 인기는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4위. 현대 투싼(4,865대)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티지의 판매 비율이 2리터 디젤 모델에 

집중된 것과 달리 투싼은 1.6 디젤, 2.0디젤 1.6가솔린 터보 전 트림에 수요가 골고루 나누어 진다.


상푼성보강에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게 선정한 것이 계속된 인기의 원인으로 여겨진다.





3위. 기아 쏘렌토 ( 5,346대)


신형 싼타페 출시 이후 판매량은 줄어들었지만, 줄곧 2위의 자릴 고수하던 쏘렌토는 10월 판매 순위가

한 등급 하락했다. 연식 변경 모델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지만 더 많은 수요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기존 판매량을 유지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위. 현대 코나 (5,375대)


소형 suv시장을 선도하는 코나는 올해 누적 판매량이 4만 318대에 달한다. 동급 소형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1.6터보 엔진을 장착해 높은 주행성능으로 호평을 받고있다.

여기에 더해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장비를 장착한 것도 높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1위. 현대 싼타페 (9,781대)


신형 싼타페는 출시 후 국내 suv 시장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10월 내수 판매 전체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할 만큼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싼타페의 2018년 누적 판매량은 8만 9.558대로 월 평균

9천 대가량이 꾸준히 판대되는 중이다.






순위권 밖의 모델은 11위 트랙스(1,558 대), 12위 스토닉(1,042 대), 


13위 QM3(590 대), 14위 모하비(467 대), 15위 코란도 C(267 대)가 있으며, 


이쿼녹스(189 대), 넥쏘(127 대), 쏘울(38 대), 맥스크루즈(25 대)가 뒤를 이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단점 파헤치기!!






르노삼성차량은 약 10,000km 정도 운행을 해보았다.


일단 차량의 연비 면에서 전차량이 좋은 부분은 없는 듯 하다.

또한, 가속도 구간에서 일정량 엑셀을 쳐야 나가는 차량이 많다.


뿐만아닌... 차량을 수리하려고 할경우 부품이 달라 

일반 정비소에서 못하고 르노삼성을 

찾는 경우가 허다하다.


쓰다보니 단점만 보이는듯한데 ... 







- 르노삼성 클리오 -


엑센트와 동일한 소형차량이다.

또한, 수입차량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하더라도 아반떼가... 훨 가성비가 좋은듯 하다.



- 르노삼성 sm3 -


아반떼, k3 와 동급인 준중형 세단 모델 


sm3


제 아무리 가격을 낮출지 언정 저 둘에 비하면 비벼지지않는다.



- 르노삼성 sm5 -


말리부 - 쉐보레에 비하면 중형세단으로써

가격면에서는 싼편이다.


허나 필자는 이 차량을 1만키로정도 타보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급발진이며,뽑기운이 좀 많이 필요한 차량 중 하나이다.





- 르노삼성 sm6 -


sm5와 같은 중형세단차량으로


이차량또한 가격면에서 상당한 우휘를 가진다.

연비 또한 상당히 좋다.

하지만

역시 추천하지않는다.




- 르노삼성 sm7 -


이쯤 왔으면 르노 차량의 강점은 

가성비...가 아닌 싼값? 

이라고 보일듯하다.


준대형 세단인 르노삼성 sm7 이다.

출시가가 대형세단 치고 상당히 저렴하다.

2,375~3,689만원





- 르노삼성 QM3 - 


소형 SUV로써 

많은 여성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차량이다.


귀여운 외관과 동그란 곡선이 포인트다. 

색깔또한 여성고객을 노리는 포인트색깔이 많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QM3.. 기대해보겠다.




- 르노삼성 QM6 -


필자가 뽑는 르노차량의 베스트는


이 차량인듯하다.


중형 SUV로써

출시가 2,435 ~ 3,446만원

연비11.2 ~ 12.8 


중형 SUV계의 가성비를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강력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차량인뎅


외관이 보면 볼 수 록 SM6를 쭈욱 늘려놓은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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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자동차-


르노삼성 차량은 신차로 사고 중고차로 팔기 안좋다.


신차를 사고 얼마 안지나 팔려해도 가격이 타 차량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진다.


가성비(?) 면.. 에서는 엄청난 두각을 보이는 차량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른 대안의 차량이 많고 많기 때문..


이런 이유로 타 차량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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