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해체





장미여관 해체 강준우 견해차이로 인해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2일 오전 “장미여관은 멤버간의 견해 차이로 인하여


 당사와 계약이 종료되는 금일(12일)을 기점으로 7년간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 같다.





또한, 장미여관의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들의 수입 배분 방식에 대한 강준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8월 JTBC 비정상 회담 당시)


보컬 강준우는 


-서울은 월세가 너무 비싸다 - 


이후 


-비싸진 만큼 돈을 잘 벌지 않냐?-


라는 질문에


-우린 다 같이 수입을 똑같이 나눈다.


육중완이 CF를 찍어도 나눈다-


라고 답하였다.


이에 육중완씨는 우리가 회사 계약을 잘못했다라고 너스레르 떨었던게


팀 해체와 함께 수입배분방식의 문제가 화제가 되고있다.


아무쪼록 의견차이가 있더라도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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