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2020 출시!!>

 

 

 

 

 

기아차 출시 3년차에 접어든 스팅어는  안전성을 높이고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총 다섯가지 컬러의 차량의로 출시된 2020스팅어는 

 

 

 

가솔린V6 3.3 , 가솔린 2.0 , 디젤2.2 엔진을 장착하였고,

 

전 모델 후륜구동 플렛폼,

8단 자동변속기를 매칭하여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브램프 브레이크로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받쳐주었다.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을 모티브로 

트리플 서클 타입 에어벤트 그릴에 

반광 크롬 재질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2,905mm의 긴 휠베이스 덕분에 

2열 공간은 충분히 여유롭고 6:4시트로 트렁크 활용도를 높혔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2020년형 스팅어의 가격은 2.0T 프라임 3,524만 원,

2.0T 플래티넘 3,868만 원, 3.3T 4,982만 원이다.

2.2D는 프라임라이트 3,740만 원, 프라임 3,868만 원,

플래티넘 4,211만 원이다. 2019년형 대비 10만~88만 원 올랐다.

 

 

기아 k3 GT 5도어 시승기 및 K3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의 리뷰 오븁니다.


저번달에 핫하게 다뤄진 K3 GT를 포스팅하려합니다.


이번 GT는 외관상 살짝 유럽 갬성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대중들이 선호(?)하는 차량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리틀스팅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기본기가 탄탄하고, FUN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이빙을 비교하자면 아반테 스포츠 < I3 N < K3 GT


정도로 생각이 될정도로 드라이빙이 정말 만족 스러운 차량이다.



밑 유튜브 영상은


제로백 부터 차량의 소리 내부 및 비교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오토 준중형 차량에서 드라이빙면에서는 

정말 최상급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출시가는 ..? 




이 가격은 출시가로써 그야말로 

깡통인 상태의 가격이다.


플러스로 옵션을 선택하게되면 


300~ 700만원까지 증가하게된다.


옵션은 기본적 편의사항을 적용해주는 


보편적인 옵션들로 구성되어있다.


이 차량의 독특한점이라면 역시 드라이빙과, 


트렁크의 크기가 아닐까 싶다.





준중형 차량 치고는 왠만한 소형 SUV 트렁크와

 맞먹어 보일정도로 여유롭다.


뒷자리에는 2열석 폴딩기능이 있는데 이것도 활용하면

 짐을 실는데 더욱 시너지가 될것 같다.





정말이지 이 2열석 공간은 준중형 차량 중에서 가장 최고인것 같다.


여유로운 레그룸과 헤드룸 공간으로 가지고있다.





보기만 해도 두툼해 보이는 이 기어노브

 

손맛이 일품이다...






1열 운전석과 주수석 시트 포지션을 충분히 여우롭게 사용하고 있음에도 


2열석 또한 매우 여유롭게 주행가능하다. 


GT라는 이름이 걸맞는 실내 공간 여유로움이다.






밑의 포스팅은 K3 VS K3 GT 비교 포스팅이다.







가장 큰 차이라면 


1) 속도감이다.


기본적으로 K3 GT에는 패들 쉬프트를 달아 직관적인 가속을 경험할 수 있다.


K3에는 적용되지 않은 기능으로 


한번에 한단씩의 변속만 가능하며 10KM/H이상에서만 작동한다.


엔진 회전수가 너무 높을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또, 하나차의 차이점 


2)주행중의 '귀르가즘'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


K3 GT는 K3 기본차량과 구분되는 성격은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를

통해 더욱 두드러 진다.


불필요한 진동을 최소화한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기본형 K3는 플래그십인 


 THE K9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정숙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K3 GT는 보다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즐기고 싶은 인들을 위한 차량이다.


이러한 이들에게 자동차의 배기음은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말 그대로 


음악이다.




K3는 2018년 모습을 드러낸 후 

한국 준중형 시장의 기준을 바꾸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정숙성과 연비, 중형에 가까운 공간 활용성 등이 인기비결이다.


그러나 자동차가 선사하는 운저의 즐거움을 오롯이 만끽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약간의 아쉬임이 있었다.


이를 보안한 

K3 GT

일상의 카타르시스를 위한 기아차의 새로운 면모가 담긴 역작이

이 K3 GT라고 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주요 신차 일정이 공개되었다.



1월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1분기 니로 부분변경을 시작으로 


2분기 k7 부분변경을 선보인다.


3분기에는 모하비 부분변경을,


4분기에는 3세대 k5를 출시할 예정


2020년 1분기에는 4세대 쏘렌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분기 출시될 니로의 부분변경은 


아이오닉 부분변경 수준의 디자인과 상품성 변화가 예상된다.


아이오닉의 경우 내외관 디자인 개선과 함께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회생제동 단계조절, 고속도로주행보조(HDA),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었다.




2분기 출시될 K7 부분변경은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다. 

특히 헤드램프와 그릴 디자인의 변경을 비롯해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낮추는 등 


전면 디자인에서 큰 폭의 변화를 단행해 그렌져 대비 낮은 판매량을 끌어올린다.


또한,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3분기 출시될 모하비 부분변경은 풀체인지 수준의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예고!!


최근 선보인 텔루라이드와 유사한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다.


프레임 보디를 유지하며, 안전성을 개선한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신규 엔진이 적용될 예정.





4분기 출시될 3세대 K5 


출시를 앞둔 쏘나타 후속 수준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다.


3월 먼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쏘나타 후속은 쿠페형 스타일의 세련된 외관과 고급감을 강조한

실내, 주행성능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K5의 정체성을 유지하는것 같다.




내년 1분기 예고된 쏘렌토는 싼타페 이상의 상품성을 통해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로 인해

줄어든 판매량 회복에 나선다.


경쟁차 대비 큰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이 강점이었던 쏘렌토는 상위모델인 텔루라이드로인해

크기 증대보다는 고급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오늘의 자동차-



2020년형 쏘렌토 출시 디자인 * 사양 업그레이드 출고가!!






기아차가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2020년형 쏘렌토의 가격은 


디젤 2.0 럭셔리 2788만원,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원, 



디젤 2.2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3269만원

마스터 3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원 






가솔린 2.0 터보의 경우

프레스티지 2763만원,

노블레스 3043만원,

마스터스페셜 3318만원,


으로 트림을 다양화하고 다양한 상위 옵션이 적용 가능하도록 트림 구성을 변경하였다.


특히, 마스터 트림은 가성비를,  

마스터 스페셜은 풍부한 옵션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스터 모델에는 북미형에 적용되던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출처 -  TOP 라이더 -


디젤 모델 전 트림에는 기본사양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 (fca) 및 전방 충돌 경고( fcw )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이탈 경고 (ldw) ,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 (hba)를

기본 장착해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했다.




신규 사양으로써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조절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첨단 사양을 추가한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했다.



또한, 기아차는 "Family love master"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바디프렌드 안마의자(1명)


2등 LG프라엘 마스크 (5명)


3등 닌텐도 스위치(5명)


4등 파리바게트 5만원 기프티콘(100명)


총 111명에게 경풍을 제공한다.



평소 가정용 차를 구입하길 희망했다면

가성비(2763만~3608만원), 옵션(첨단 안전사양)등을 고려해봤을 때

2020년형 쏘렌토 구입하기

좋은기회인듯하다.








기아차 고성능 라인의 포텐 K3 GT




기아자동차측에서 한층 강력한 심장과 다이나믹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K3 GT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GT는 차별화된 터보엔진 및 DCT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력 성능을 강조했다.


또한,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4도어 모델과 이를 계승하고 날렵함을 더한

5도어 모델을 추가했다.






1.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역동적인 주행감성.


기아차는 K3 GT에 1.6터보 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0KGF.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1.6터보엔진은 급가속시 순간적으로 토크량을 높여 가속력을 끌어 올리는 

오버부스트를 지원한다.


또한 일상에서 주로 활용되는 1500RPM ~ 4500RPM 영역대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해 운전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여기에 경제성,편의성을 모두 갖춘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을 높이고

1리터당 12.2KM를 주행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및 튜닝 스프링을 적용해 승차감과 선회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전륜 브레이크 사이즈를 증대시켜 동력성능에 걸맞는 제동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스티어링 기어비를 높여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기아차는 운전자가 K3 GT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감성 요소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K3 GT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코, 스포츠, 컴포트, 스마트 등 4개의 드라이브 모드를 구현했다. 주행 중 운전자가 기어노브를 S단으로 변속하면 현재 모드에 상관없이 바로 스포츠 모드로 전환돼 조작의 직관성을 높였다. (※ M/T모델 미적용) 






2.내-외관 디자인



기아차는 K3 GT만의 다이내믹함을 나타낼 수 있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K3 GT의 전면부에는 GT엠블럼과 그릴 안쪽에 레드 칼라 포인트를 더한 강인한 인상의 다크크롬 레드포인트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측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칼라가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GT전용 사이드실 몰딩, 중앙부에 레드 칼라 포인트를 더한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후면부 또한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칼라를 적용한 리어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듀얼 머플러는 파워풀하게 튜닝한 배기음과 어우러져 업스케일 퍼포먼스에 걸맞는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K3 와 다른점이라면 옆면하단부가 철판이 아니라는점. 


기존 K3는 옆하단부도 철판으로 이루어져 혹여나 주차장을 나올때 긁히거나 찍히면


철판을 갈아야하기때문에 돈이 많이 깨진다. 


하지만 이번 GT모델을 교체비용 10만원이하의 제품을 달아놔서 


마음 편히 운전할 수 있을것같다.







K3 GT의 가격은 '4도어' GT Basic(M/T) 1993만원, GT Basic 2170만원 GT Plus 2425만원 '5도어' GT Basic 2224만원, GT Plus 2464만원이다. 


기아자동차 측은 K3 GT는 차별화된 주행성능을 갖추고 전자식 사운드 제네레이터와 가변형 도트패턴무드 조명등을 적용해 운전자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오감으로 느끼도록 했다며,


(준중형)동급 터보모델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더뉴 모하비2019 출시!! 바뀐점은?







모하비는 한때 아빠들의 워너비 카라고 불릴 정도로


큰 차체만큼이나 넉넉한 실내공간은 물론

강력한 엔진과 풍부한 옵션까지 내세워

마케팅을 이어나갔다.


디자인 면에서는 크게 변하지 않은것 같다.







출시 10주년 기아 - 모하비 2019 판매


기아자동차에서 이번 8일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9 모하비는 강화된 유로 6배기가스 규제를 충족시키는 3.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중간 트림까지 고급사양을 확대 운영하는 등

상풍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s2 v6 3.0 디젤 엔진의 최고 출력은 360마력, 최대 토크는 57.1kg.m로 기존과 동일하며,

연비는 소폭하락해 2wd 기준 10.1km/l, 4wd 기준 9.6km/l로 인증 받았다.


강령한 힘을 자랑합니다.!!




실내도 크~게 다른것은 없지만 

우드그레인과 메탈 재질로 꾸며낸 실내!!


스티어링도 k9의 그것과 닮은 모습이다.


편의장비로는 인공지능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i를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향상시켰고,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 uvo의 무상 사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그 외에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진입지원가이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에서만 기본 적용했던 상시사륜구동 시스템 (AWD)과 동승석

워크인 & 통풍시트 옵션을 중간 트림인 VIP부터 기본 및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시트 리베이션은 2-3-2의 7인승 구성이다.


3열은 접어서 적재공간을 늘릴 수 도있고


2열 또한 접을 수 있다.


3열도 시야확보가 잘 된다는게 장점이다.





시트 퀼팅으로 멋을 낸 나파가죽시트가 들어갔다.


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은 물론이고 촥좌감도 우수한 편인데다가


시트 자체의 내구성도 좋다고 한다.


고급 SUV의 품의를 지키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계기판은 4.2인치 LED 트립창이 들어가는...


양쪽으로 아날로그식 RPM, 속도 게이지가 들어가는 기본적인 방식이다.


나름 고급인데 풀 LCD가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함께 맞물리는 8단 자동 변속기는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녀석이다.


고속에서 큰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간트림부터 들어가는 4륜 구동 시스템.


모하비의 90%가까운 물량이 4륜 구동이 들어갔다고 할 정도로


모하비의 매력 중 하나인 4륜구동시스템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 모하비는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라며 


상품경쟁력을 강화한 2019년형 모하비는 대형 SUV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


이라고 밝혔다. 2019 모하비의 기본 판매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


이다.


현 모하비는 지난 2008년 첫 출시 이후 연식병경과 부분변경 등을 거치며 

완전변경 ( 풀 모델 체인지 ) 

없이 올해로 10년째 판매되고 있다.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스타일&효율성 모두 업그레이드









#페이스리프트 #성공적 #깔끔함 #스포티지더볼드


기아자동차에서 7월 24일, 자사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신형 '스포티지 더 볼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 5월에 유럽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새롱누 사양, 파워트레인 등을 공개한 바 있으나 출시 시기는 8월 이후가 될 것 같았으나 예상보다 빠른시기에, 특히 경쟁 모델인 현대 투싼보다 먼저 국내 시장에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를 하게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suv의 높은 인기와 함께 시장 선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럼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강력한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첨단 편희사양까지,

 한 단계 더 강화된 모습으로 변신한 기자자동차의 스포티지 더 볼드를 살펴봅시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가격은 R2.0 디젤 2415만원~3038만원, 스마트스트림 D1.6 2366만원~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원~2743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R2.0에는 8단 자동변속기, D1.6에는 7단 DCT, 누우 2.0에는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특히 파워트레인 변경과 다단 변속기를 통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후면부 - 좌우의 연갈감을 높이고 슬림해진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역동적인 이미지의 듀얼 팁 데코 가니쉬와 스키드 플레이트,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크롬 와이드 가니쉬가 적용된 리어범퍼등을 장착.




측면부 - 다이나믹한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럭셔리 알로이 휠을 더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실내공간 역시 스포티하고 고급스럽다.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연결되어 깔끔하고 더 

커보이는 느낌을 주는 심리스 내비게이션과 개선된 디자인의 에어벤트, 고급감을 높인 버튼과

블랙하이그로시 베젤이 추가된 스티어링 휠등 디테일 개선을 통해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


하지만 제가 보는 주관적인 견해로는 실내가 플라스틱제질이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것 같아요.




국내 최초로 적용된 UVO loT 서비스(홈투카)도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강점!

UVO loT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원격 공조제어, 도어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탑재됐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외장 컬러는 순백색,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스파클링 실버, 파이어리 레드, 머큐리 블루, 체리 흑색 등 총 7종,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브라운 칼라 패키지 등 총 2종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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