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물사진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 & 사진은 인터넷 서핑으로 수집된 자료이며, 해당 원본자의 요청 시 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올 9월 10월 경에 새롭게 출시할 

아반떼 페이스 리프트를 만나보겠습니다.




사진 출저* 최지훈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의 아반떼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리어 콤비네이션 테일 램프의 디테일을 확인해볼수 있다.

상당히 날카로운 이미지로 보인다.





좀더 가까이 보면 이렇게 바뀐것 같다.

기존 테일램프 점등 디자인과는 상당히 거리감 있는 패턴으로 디자인된것 같다.




이 사진이 기존 아반떼 후면 램프 사진




바로 뒤에서 보면 중앙으로 모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여기서 재미있는건 후방 카메라 위치가 상당히 높은 곳에 적용되어 있는걸 볼수있다.

거기에 번호판의 위차가 범퍼 하단에 적용된 점 역시 매우 주목할만하다.




아반떼 페이스리프트의 후면 부는 쏘나타 뉴 라이즈를 빼다 박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핏 보면 같은 차량이라 착각할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차량에 사용된 엔진은 기존 K3 차량에서도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엔진이다. 바로 스마트 스트림 1.6L 엔진이다. 이는 IVT 무단 변속기와 함께 조합되며, 추후에는 1.6L 디젤 엔진과 1.6L t-gdi 엔진도 추가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특히 디젤 엔진의 경우는 강화된 환경 규제에 걸맞도록 디젤 매인 필터와 질소 산화물 저감 촉매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러한데 
아마도 헤드라이트의 모습과 그릴의 모습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리어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파격적인 디테일 변화를 줄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 아반떼는 그냥 둬도 잘 팔리는 모델이라 마이너 체인지 때 큰 폭의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아니네요...

아마도 소나타와 디자인 통일감을 주기 위한 시도가 아닐까 싶긴하다.




사실, 내달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사진이 유출된 이후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이다. 


실패한 디자인이라며 대중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던 뉴라이즈 모델과 같은 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한 이유를 모르겠다거나, K3 몰아주기 아니냐는 의견까지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실제 차량의 출시되어 직접 눈으로 보고 차량을 운행해봐야 차량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현대 i30N 





현대자동차의 N시리지 중 하나 현대 i30N  


 현대차는 최고급 성능 부분에 부합하는 고급 세단 ‘i30’을 출시해서 ‘N’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i30N은 포드의 포커스ST나 푸조의 308GTi와 같이 기존 모델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이는 고성능 자동차다.





 

i30N은 어댑티브 댐퍼와 스티어링 랙,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스태빌리티 컨트롤, 배기 및 엔진 매핑 등을 맞춤형 설정할 수 있고, 이를 시장 형성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했다.


 폭스바겐 골프 GTI의 기본 사양과 같은 구성이다. 즉, i30N은 라이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편의성,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차다.




이번 N시리즈는 현대자동차 측에서 기를 쓰고 만든 것이 틀림 없는 것 같다.

정말 약 빨고 만든 차임에 틀림없다 이토록 현대차를 보며 사고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받은적은 처음이다.


사실 현대측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징후는 이미 보였던것 같다.


현대자동차측은  ‘BMW M’을 총괄했던 알버트 비어만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고용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의 흔적은 차의 곳곳에서 묻어난다. 


i30N은 차량의 무게 중심을 완벽하게 조절하면서 품질을 입증했다. 

특히 스티어링은 탁월하다. 또한 N버튼을 통해 운전자의 입맛에 맞는 설정을 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전자안전장치를 완전히 제거한 뒤 운전 감각만으로 주행할 수도 있다. 






출생
1957년
소속
현대자동차(사장)
경력
2018.01~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담당 사장 
2015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담당 부사장 
BMW M 연구소장, 부사장 
1983 BMW



마지막으로, I30N은 벨로스터 N과 동일한 수동기어이며

현 국내에서는 공급이 되지않고 해외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24,995파운드이다. 

한국 가격으로는 약 3606만원이다.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스타일&효율성 모두 업그레이드









#페이스리프트 #성공적 #깔끔함 #스포티지더볼드


기아자동차에서 7월 24일, 자사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신형 '스포티지 더 볼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 5월에 유럽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새롱누 사양, 파워트레인 등을 공개한 바 있으나 출시 시기는 8월 이후가 될 것 같았으나 예상보다 빠른시기에, 특히 경쟁 모델인 현대 투싼보다 먼저 국내 시장에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를 하게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suv의 높은 인기와 함께 시장 선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럼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강력한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첨단 편희사양까지,

 한 단계 더 강화된 모습으로 변신한 기자자동차의 스포티지 더 볼드를 살펴봅시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가격은 R2.0 디젤 2415만원~3038만원, 스마트스트림 D1.6 2366만원~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원~2743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R2.0에는 8단 자동변속기, D1.6에는 7단 DCT, 누우 2.0에는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특히 파워트레인 변경과 다단 변속기를 통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후면부 - 좌우의 연갈감을 높이고 슬림해진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역동적인 이미지의 듀얼 팁 데코 가니쉬와 스키드 플레이트,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크롬 와이드 가니쉬가 적용된 리어범퍼등을 장착.




측면부 - 다이나믹한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럭셔리 알로이 휠을 더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실내공간 역시 스포티하고 고급스럽다.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연결되어 깔끔하고 더 

커보이는 느낌을 주는 심리스 내비게이션과 개선된 디자인의 에어벤트, 고급감을 높인 버튼과

블랙하이그로시 베젤이 추가된 스티어링 휠등 디테일 개선을 통해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


하지만 제가 보는 주관적인 견해로는 실내가 플라스틱제질이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것 같아요.




국내 최초로 적용된 UVO loT 서비스(홈투카)도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강점!

UVO loT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원격 공조제어, 도어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탑재됐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외장 컬러는 순백색,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스파클링 실버, 파이어리 레드, 머큐리 블루, 체리 흑색 등 총 7종,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브라운 칼라 패키지 등 총 2종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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