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9년형 티볼리 아머,에어 출시



9/2일 쌍용자동차에서 

2019년형 티볼리 아머와 에어를 선보였다.




새로 추가된 색상은 

오렌지팝과 실키화이트펄이다.


생동감과 젊음, 유저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팝과 세련된 실키화이트펄 컬러가 적용됬다.


실키화이트펄 같은 경우

티볼리(가솔린)아머 기어플러스 모델에만 

적용가능하다구한다. 




외관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16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됬고, 

크롬몰딩을 신규 적용한 리어범퍼는 하단부 

디자인까지 함께 변화를 주었다.





후드와 펜더,도어 가니시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추가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티볼리"를 꾸밀 수 있도록 

자유도가 높아졌다.  


실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츠타입 변속레버를 신규 적용했으며 5~ 30km/h 범위에서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 

경사로 저속주행장치가 신귝 적용돼 오프로드 주행성을 향상시켰다.


쌍용차는 2019 모델을 출시하면서 스페셜 모델인 기어 11 두가지 모델 (드라이븡/ 스타일링)을 통합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난 기어 플러스도 선보였다.




가격은

가솔린 아머 : 1,626 ~ 2,211만원

디젤 아머 : 2,033 ~ 2,376만원


가솔린 에어 : 1,876 ~ 2,258만원

디젤 에어 : 1,963 ~ 2,484만원






올 뉴 싼타페 TM 그동안의 변천사!!



올해 출시된 올 뉴 싼타페 TM의 경우 6년만에 풀체인지 된 모습으로 출시되어
장안에 화제가 되었죠??



2000년 싼타페 1세대 모습 (출시가 2,146만원)



싼타페의 조상님...

2000년 6월 처음으로 싼타페 모습을 선보였어요.

편의성과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 등을 접목한 신개념 승용합 SUV를 만든다는

당초 개발 방향과 걸맞게 제작되어, 국내에서 총 32만 7620대 / 전세계적으로는 110만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 2004년 싼타페 1세대 유지

2003년 싼타페 출시가 1,924 ~ 2,836만원
2004년 싼타페 춠히가 1,848 ~ 1,954만원

남성적인 지프차 느낌이 물씬 나는 듯! 


2005년 싼타페CM 2세대의 모습 (출시가 1,837 ~ 2,591만원 )

2005년 ~ 2009년 싼타페 디자인 유지 


싼타페 1세대와 달리 쏘나타 NF와 같은 플랫폼을 적용해서

다소 동글동글한(?) 디자인으로 탈바꿈 한 모습이다.


차체의 크기는 전장의 폭을 더욱 얇게하여 내부의 공간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죠.

1세대와 달리 2세대부터는 3열 시트가 후방이 아닌 전방으로 향하게끔 해서 편의성을 증가 시켰습니다


-2006년부터는 미국에 있는 현지공장에서 생산

-2007년 싼타페에는 엔진 향상과 스마트키, 2열열선시트,풋램프 적용

-2008년 엔진 향상과 함께 USB단자, 블루투스 핸즈프리 적용

-2009년 5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SUV 한국판매량만 50만대에 이르는 기록을 돌파했습니다.





2010년 싼타페 더 스타일 모습 ( 출시가 2,550 ~ 3,875만원 ) 

2010년 ~ 2012년 싼타페 디자인 유지 

2011년 싼타페 출시가 2,606 ~ 3,541만원

2012년 싼타페 출시가 2,705 ~ 3,481만원


10년도 12월에는 1열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모든 트림에 적용되어 상승세를 타게됬다.

경쟁차종인 쏘렌토 R에 밀려 2위로 떨어지긴 했으나,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11년 7월 12년형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3년 싼타페 DM 3세대 모습 ( 출시가 2,740 ~ 3,593만원 ) 

2013년 ~ 2015년 싼타페 ???세대 디자인 유지 

2014년 싼타페 출시가 2,802 ~ 3,678만원

2015년 싼타페 출시가 2,765 ~ 3,612만원


자연의 강인함과 섬세한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싼타페 DM의 모습

싼타페 2세대에 비하면 전고가 낮아지고, 운전석 무릎 에어백, 차량 충돌시 시트벨트가 

골반을 조여주는 안전장치, 연료탱크 64L 축소 등 안전에 신경쓴 부분과


현대자동차 최초로 네비게이션과 최첨단 IT 시스템을 연계해서

운전자가 차량거리와 성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격 시동공조제어, 도어개폐등을

조작할 수 있는 블루링크 탑재등으로 싼타페 DM 3세대는 한해동안

68,382대가 팔리는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베스트셀링카로 눈도장을 찍게되었다.




2015년 6월 싼타페 더 프라임 ( 출시각 2,8765 ~ 3,630만원)


흡차음재 보강을 통해 엔진 냉간시 진동이 개선 된 점과 범퍼와 전조등과 후미등

알루미늄 휠등의 디자인 개선, LED 주간 주행등을 싼타페 3세대에 추가했다.


싼타페 더 프라임 모든 트림에는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보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등

안전이 최우선되는 사양등이 탑재되었다.





그리고 현재 - 4세대죠, 올 뉴 싼타페 TM 사진입니다.

(출시가 2,763 ~ 4,295만원)


더커진 차체, 완성도 높게 다듬어진 디자인, 반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의성이 우수한 모습으로 출시가 되었죠.


올뉴 싼타페 TM 트렁크 공간은 아래사진을 참고해보셔도 좋겠네요. 





진짜 넓어요.. 뒷자리 져치고 캠핑용으로 써도 문제없는 크기로 

보여요.


여러분은 몇세대가 맘에 드세요>>?



저는 현 TM의 강인한 디자인도 맘에들지만,

클래식 향기가 물씬풍기는 1세대의 모습이 가장 멋지지 않나 싶다.




(튜닝 및 차량 ) 질문 댓글주세요~ 








올뉴말리부 페이스리프트







한국지엠은 10월, 쉐보레 말리부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1.5 가솔린 터보 모델에는 기존 6단 대신 새로운 무단변속기가 장착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미국과 다른 디자인을 적용할 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미국에서 말리부는 듀얼-포트 그릴 내부에 크롬 장식으로 마감되어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반면, 국내에서는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는 이유로 

전면 그릴 디자인이 수정돼 다소 밋밋해졌다. 






당시 한국지엠 미국형 디자인으로 출시하면 번호판 부착이 곤란하다는 게 이유였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번호판을 원래 그릴에 부착하면 너무 어색하고, 번호판 위치를 낮추면 엔진룸으로 유입되어야 할 공기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변경이 불가피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해외에 판매 중인 말리부도 내수형 그릴 디자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덧붙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쉐보레의 이 같은 조치는 무의미 했다. 

동호회에서는 미국형 디자인을 자체 제작해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게 대박이었다.

 현재 도로에서 보이는 쉐보레 말리부의 대부분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은 한국지엠이 

공장에서 생산한 디자인이 아니라, 차량 소유주들이 동호회에서 구입해 장착한 디자인이다. 


이번 새롭게 공개된 올뉴말리부 디자인은 기존보다 더욱 화려해진것 같다.

디자인만 바뀐게 아니라,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도 현행 디자인보다 높이가 더 확대되었다.

역시 내부는 크롬으로 마감되고, 고성능 모델인 RS에는 블랙 하이그로시 소재로 꾸져졌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디자인이 국내에서도 같은 디자인이 적용될 것인가에 대한 답인데,

아직 국내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단 미국처럼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했고,

번호판이 부착될 것도 감안해서 디자인을 개선했기 때문.

한편,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변경한 신형 말리부가 올 하반기 

한국지엠의 재도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도 불법주차 근황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자신의 캠리 차량을 주차장 입구에 세워놓고 다른 차들의 출입을 막은 이른바 ‘송도 불법주차’ 사건이 드라마 못지 않은 전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주민들이 ‘송도 불법주차’ 차주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이름과 동 호수를 공개하겠다고 압박하자, 차주가 차량을 중고차 딜러에게 판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이 아파트 주민 A 씨는 26일 자신의 캠리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여진 것에 분노해 다음날 오후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자신의 차량을 막은 뒤 홀연히 떠났다. A 씨의 차량에 아파트 주차 비표가 부착돼 있지 않아 관리 사무소가 외부 차량으로 오인,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A 씨의 돌발 행동 탓에 몇 시간 동안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진입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주민들과 관리실은 A 씨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A 씨의 캠리 차량을 견인하려 했으나, 해당 아파트단지 도로가 사유지에 해당해 견인하지 못 했다. 이에 27일 밤 11시쯤 주민 20여명이 캠리 차량을 직접 들어 근처 인도로 옮겼다. 또 A 씨가 몰래 차량을 가져갈 수 없도록 바퀴에 휠락을 걸어뒀다.  

하지만 A 씨는 어떠한 조치도 없이 29일 오후 캠리 차량에서 골프가방만을 챙겨 간 것으로 알려졌다. 분노한 입주민들은 다음날 캠리에 경고문을 부착했다. 경고문에 따르면 "차량에 불법주차스티커가 부착되었다는 사실에 불만을 갖고 상기 차량을 이용해 27일 아파트 정문 및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막고 경비원과 직원에게 막말을 퍼붓는 사건을 일으켰다"라며 "이 때문에 23시경까지 입주민 차량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입주민 및 동대표들은 인력으로 상기 차량 인도로 이동 조치했고 경찰 신고를 통해 즉시 이동을 요청했으나 귀하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라고 적혀 있었다. 

입주민들은 A 씨에게 캠리 이동 주차 및 경비원과 입주민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응하지 않을 경우 차량번호, 동호수, 입주자 이름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처음에는 불법주차 캠리 주위에 차 주대로 앞뒤를 막고 연석으로 옆을 막았다는데

불법주차 한채 그대로 있어 그냥 움직이지 못하게 족쇄를 철컹철컹 하셨다고 하네요.




송도 불법주찿 주민분들이 열받아서 포스트잇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가끔 어떤분이 그 포스트잇을 뜯는다고 합니다. 캠리분 지인분이라고 하는데...

주차장 진입공간에 차 던져놓고 간것도 아니지 않나 싶다.





곧 인천 송도 아파트의 상징이 될것같다.

어떤분이 아크릴 두꺼운거로 사각틀 만들어서 넣어 버리자는분도 있던데:::

굉장히 참신한 아이디어인듯!! 

송도 불법주차 캠리 포스트잇 에디션@@



그러고 


딜러에게 차를 팔았다네요.. 


얼마나 쪽팔렸으면...

이런짓을 하지말지 애초에...후 ㅜㅜ 입주민들만 곤란하네요. 거참


더 안전해진 2019년 제네시스 G80 출시






제네시스, 더 안전해진 2019년형 G80 출시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기능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등, 더 안전해진 2019년형 G80 을 출시했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기능 뿐 아니라,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진동경고 스티어링휠, 하이빔 보조 등이 기본사양으로 추가되었으며, G80에 처음으로 최고급 안전사양인 '후방 교체 충돌방지 보조' 기능과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가 기본으로 추가 적용되었다.


이 외에도 네비게이션과 연동해서 터널 진입시에 자동으로 내기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인 '터널 모드 자동 내기전환' 도 전 모델에 적용해서 안전과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G70, EQ900 등에만 들어갔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적용되었다.(가솔린 모델 3.3 프레스티지 이상) 그리고, 미러링크, 카카오 아이 서버형 음성인식, HD급 고화질 DMB, 애플 카플레이(CarPlay) 시스템 등을 적용해 최신 ICT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림, 옵션 조정


2019년형 G80은 트림 조정 및 디젤 모델의 기본 상품성을 강화하고, 패키지 구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한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의 트림에서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 2개를 추가했고,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 2.2 모델은 기존에 없었던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9.2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가솔린 3.3 모델 이상에 적용되던 편의사양이 동일하게 적용되었으며, 뒷좌석 듀얼 모니터를 넣었다.


2019년형 G80 가솔린 3.3 모델은 4,899만원~5,969만원, 디젤 2.2 모델은 5,183만원~5,861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5,272만원~7,098만원, 3.3 T-GDi 모델이 6,764만원(개별소비세 3,5%기준) 이다.



아우디 A3 대란 총정리!/ a3 가격 할인






요즘 뜨고 있는 아우디 A3!!


40% 할인판해한다는 소식

이미 실검 1위를 장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재고차는 아니다 


우선 판매할 차종은 

아우디 A3 2.0 가솔린 모델입니다.

40TFSI나 45TFSI로 불리겠죠!?



기존에 팔리던 모델은 35TDI 디젤이었고


2018년식이라는 언급을 하는 것을 볼때


평택항에서 수년간 머물던 차는 아니겠네요.




파는 이유가 뭐야??



이렇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게 된 이유는 

친환경차 판매 기준이 있기 때문!


전체 판매량의 일부를 찬환경차로 팔아야하는 

법규를 채워야해서 쵠한경 모델인 A3를 

3천대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는군요.


어디 문제가 있거나 잘못된 차는 아니래요.





임직원 판매부터 시작...



아직 일반인 판매에 대해서는 100%확정은 아니며 임직원 대상으로 소진 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판매대수를 볼때 일반 고객 판매도 할 수 밖에 없겠죠??



얼마에 팔아?


판매차종은 두가지 등급으로 나뉩니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두개 등급이며,



판매가는 3950만원 / 4350만원


40%할인을 더한 판매가는


2370만원/2610만원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임직원 대상 가격으로 공개된 것이고

일반인 판매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할지는 

고심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면 국산 동급 차량 가격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




깡통차 아니야?


의외로 옵션도 빵빵하다고 합니다.

기본형도 17인치 휠에 제논 헤드램프

전동시트와 MMI 네비게이션

전후방 주차센서에 

가죽시트와 2존 에어컨 등이 적용되고


프리미엄 등급을 선택하면

18인치 휠과

LED 헤드렘프

다이나믹 턴 시그널 테일램프

S라인 바디킷

스포츠 버킷 시트에다가

버츄얼 콕핏까지 적용됩니다.

와... 프리미엄 등급은 거의 대박인데요...?


현금으로는 못 사!!


이번 A3는 모두 아우디 파이낸스를 이용한

리스구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현금구매나 할부구매는 불가.




그렇지만 엄청난 할인에

재고차도 아닌데다가 

옵션도 풍부한만큼


구매를 생각하셨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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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물 영접 jpg.






개인적인 견해로는 디자인 너무 별로임...


전기차 장점 단점



요즘 들어 전치가 글이 보여 글하나 써요.


요즘 전기차 많이들 인터넷에서 봤겠지만 


싼 연료? 주행거리 ? 유지비? 로 

전기차를 밀고있는데...


사실상 보조금을 받고 사더라도 5000만원의 거액의 금액...


진짜 돈주고도 못사요.~ 물량도 적고 차값도 비싸고

현기가 소량만 찍어내니 적게만드는 이유는??

  2013년 제정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라는게 있는데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마련된 해당법을 연간 4,5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완성차 브랜드에 친환경

자동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판해하도록 법으로 만들어 놨다.


의무 판매비율은 연간 판매량의 9.5%

친환경차에는 순수전기차, 하이브리드, 저공해차 3가지가 포함된다.

보조금 못받으면 비싸서 살사람도 없고하니 법규정 맞추려고 소량으로만 찍어내는거죠.


뭐~ 친환경차 안 팔아도 되죠.

벌금내면 되거든요 벌금 500만원.....장난하나>>~~~!!

벤츠등 수입자동차 회사는 벌금으로 퉁친다네요 --

국내 제작 판매 전기 소형차가 5천만원은 너무 비싸잖아요.


무튼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전기차 공통적인 장 단점들.,.


전기차 최대의 장점?


당장은 유지비가 적게든다.

경차보다 유지비가 적게든다.

시간적 여유(충전시간) 있다면 타면 탈수록 이득이다.

소포품 신경 안써도된다.


공통적인 단점


소형차량이다.

테슬라를 제외한 국내 돌아다니는 전기차들 전부 소형차다.

딱딱한 승차감, 좁은 실내공간, 좁은 트렁크, 딱딱한 시트,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 잡소리, 주행소음, 

소형차 베이스로 만들어지다보니, 소형차들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보조금 받아도 3천이 넘는가격인데 3천이면 소나타 정도?? 죠 


차와 제조사가 달라독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단점이다.

2019년까지는 충전요금 50%로 할인, 2020년이후로 충전료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충전료가 1kw당 400원이상 오른다면 전기차의 메리트가 없어진다 300원도 아슬아슬 

(게절,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kw로 5~6km가량 주행가능)


또한, 동네 카센터에서 수리, 정비 불가능하다

블루핸즈,오토큐등 동네 카센터에서 간단한  타이어,브레이크패드 이런것만 정비 가능! 

전기차 정비 가능한 인력과 정비가 없다.

잡소리 경고등 발생하면 사업소 가세요 .ㅜㅜ 

GM의 경우에도 동일 볼트는 수입산이라서 수리기간이 ... 



2019 소나타







대한민국의 국민차 2019년형 소나타!! 를 

소개해 드리려해요.



눈을 치켜뜬 모습을 가진 LED 헤드램프와 

호불호가 갈리는 LED 주간 주행 등인데


개인적으로 날렵한 이미지를 주어 더
스포티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소나타 2019년형의 후면 부를 보시면
LED 리어 콤비램프와 입체적이고

와일드한 감성의 범퍼를 장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였고





또한 전면 부를 봤을 때 소나타 터보와 

전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2019 소나타 터보는 터보만의 그릴과 
터보 전용 듀얼 싱글 팁 머플러를 활용한
더욱더 스포티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8단 자동변속기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이용해
보다 화려하고 재밌게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형 소나타의 내부 모습입니다
정말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면서 여유롭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완성 시켰습니다.

가격대는 
가솔린 2.0

2,260만원부터~2,810만원

가솔린 1.6 터보

2,404만원부터~2,772만원



남의 차로 운전하다 사고가 났을때!!, 보험상식






사례)



안녕하세요 저 홍길동고객인데요. 제가 술을 먹게되어서 여자친구에게 대신 운전을 부탁하였고,

여자친구가 차를 빼다 주차가 되어있는 외제차를 부딛히고 말았어요.

경미한 접촉사고이긴한데... 제가 직접 운전한게 아니어서 보험처리가 안되나요??



이때 보험회사가 물어본건


1) "여자친구도 자신의 명의로 소유한 차량이 있나요?"


2) 소유한 차량이 있다면,

해당 차량의 자동차보험에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특약에 가입이 되어있는지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홍길동 고객은 "여자친구의 명의로 된 차량이 있으며,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에도 

가입되어있다."라고 확인해 주었다. 


이 특약은 위의 상황처럼 타인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서 대신 보험처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특약을 말한다


다행이도 홍길동 고객의 여자친구는 자동차 보험중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을 통해서 대물 배상을 처리했고,

사고처리로 인한 할인/할증 문제도 자신의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를 했기 때문에 홍길동 고객이 받는 직접적인 불이익은 없었다.



헌데 여기서 잠깐! 경미한 접촉사고 이긴하나 홍길동 고객의 차량수리는 보험처리를 할 수있었을까?



다행히도 여자친구가 보험 가입시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에 이어 '다른 자동차 차량 손해' 특약까지 

가입한 덕에 보험처리를 할 수 있었다.


이 특약은 자기 차량 손해(자차)를 보상하는 특약이다.


두가지 특약 덕분에 여자친구는 타인의 차를 운전하고 사고가 났을때도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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