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9월11일 한국 VS 칠레 / 축구분석 / 선발라인업 / 경기예측








금일 저녁 8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 vs 칠레 전이 펼쳐진다.



첫 스타트가 좋았던 벤투호,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은원해 본다.!!








벤투 감독의 데뷔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0으로 격파한 한국,

상대가 2군급 전력에 홈 이점이 커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경기였지만 벤투 감독 부임 후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내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벤투 감독이 원하는 축구가 무엇인지 드러나는 경기를 펼친 만큼

앞으로가 더욱 디대되는 모습. 아시안게임부터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일부 선수들이 휴실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변수지만, 벤투 감독 부임 후 

눈에 띄게 좋아진 팀 분위기와 선수들의 의욕적인 모습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원정에 나서는 칠레, 일본과의 경기가 태풍 여파로 인해 취소되면서

충분한 휴식과 동아시아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얻었다.

100%의 컨디션으로 한국전에 나설듯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MF 비달, 아랑기즈 DF 메델, 이슬라 등이 한국전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FW산체스, 바르가스, 오레야나 MF 발디비아 DF 보세주르 GK 브라보 등이

이번 대표팀에서 제외되 공격의 핵심들이 빠져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

다소 검증이 덜 된 공격수 들이 내세우는 만큼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공격 자체는 한국팀이 칠레에 크게 뒤질 것은 없다.


그러나 아시안 게임 때도 나타난 한국축구의 고질적 수비 불안 문제는 여전했다.


특히 조현우 선수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며, 칠레가 베트스 라인업으로 나온다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그러나 승리에 대한 갈망이 한국팀이 더 강하고

홈경기에서 오는 유리함도 있는 만큼 승리 가능성 역시 충분하다.!!


경기결과는 1:1 또는 2:2 무승부 예상된다.

-출저 

소소한것에 대한 고마움


폭스바겐 suv 투아렉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의 자동차입니다.


오늘은 suv 투아렉을 소개합니다.





폭스바겐은 suv 모델이 없었는데 기술력을 총 동원해서

폭스바겐 suv 투아렉을 개발했다.


그래서인지 자동차 시장에서의 반응이 정말 좋았다.

험난한 오프로드 주행능력에 반한 분들에게

엄청난 이슈였다.




155톤에 달하고 있는 보잉 747기를 견한 것부터

다카르 랠리 참가와 동시에 우승을 하고 3연패를 이루었어요.


올 1월에 선보였었던 폭스바겐 suv 투아렉은 2세대의 모델이며

곧 3세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suv 투아렉은 정밀한 라인과 수평적인 느낌을 강조하였으며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폭스바겐 디자인을 넣었어요.


또, 국내 모델에는 led 주간주행과 코너링 라이트가 기본으로 

들어가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폭스바겐 suv 투아렉은 실내 또한 고급스러운 세단의 느낌을 주고 

각종 스위치를 직관적인 조각성으로 편의성을 많이 높였습니다.


투아렉하면 주행성능을 빼 놓을 수 가 없는데

신형 투아렉은 3.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를 탑재 하였으며,

8단 티비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추가되어 정말 우수한 주행능력을 발휘합니다.


245마력에 56.1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7.6초입니다. 최고속도는 220KM까지 나간다고 하네요!!






최신 에어 서스펜션도 추가되어 조작하면

차량 높이가 자동으로 제어되는 느낌이 매우 좋다고 하네요.


차고의 높이를 30mm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차량의 속도가 140km가 넘어가게 되면은 자동으로 차고가 낮춰 진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연비도 나쁜 편이 아니다.

L당 10.9km로 대형 suv임을 감안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어뎁티브크루즈 컨트롤과 서스펜션 그리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2차추돌 자동제어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 되어 있다고 합니다.

뒷좌석, 전면 사이드 에어백도 기본으로 되어있어서

안전도 평가에서도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고합니다.


가격대는 


수입형 대형 suv 치고는 괜찮은 가격대 같아요.


2018 현대 그렌저 3.3 빠르게 둘러보기





이번에 소개할 차는 데일리카로 모두들 

선호하시는 그렌저에요.


그렌저는 중형차량에 속합니다.

전체적인 금액대는 터보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서 

사진으로 대체 할게요.



-naver-


2018 그렌저 3.3은 4251만원까지 풀옵션 가격으로 측정되요.


연비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효율을 보여주네요.


7.4~14.8km/l


연료는 디젤 / 가솔린/lg

위처럼 선택가지 3개가 있어요.



밑에 동영상은

 

2018 현대 그렌저 3.3 모델의 

외관 내관을 모두 볼수 있고 그에따른 기능또한

나와있어서 차량 구매 생각 중이라면 

꼭 한번 보고 가시길 권장드려요.









 

 
 

현대자동차는 6일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 더 뉴 아반떼는 파워트레인과 보이지 않는 곳의 변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더 뉴 아반떼의 변경된 점을 살펴봤다.


  
 
  
 

1.타이트해진 스티어링 휠 기어비: 더 뉴 아반떼는 스티어링 기어비가 변경됐다. 조타에 따라 빠른 거동이 가능하도록 스티어링 기어비를 타이트하게 변경해 스포티한 핸들링 감각을 추구했다. 또한 디자인이 변경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버튼류 재질 개선: 더 뉴 아반떼의 스타트버튼은 메탈 소재의 새로운 소재가 적용됐다. 특히 에어벤트의 디자인 변화와 크롬 소재의 사용, 공조장치 컨트롤러 변경과 어울리는 크롬 소재를 적극 활용해 실내 고급감을 높였으며, 내구성 향상도 기대된다.


  
 
  
 

3.간편한 스포츠모드 지원: 더 뉴 아반떼는 스마트모드를 포함한 새로운 주행모드를 지원함과 동시에 기어레버를 좌측으로 당기면 기어비가 스포츠모드와 동일하게 변경되는 새로운 설정이 적용됐다. 아이오닉을 통해 먼저 선보인 기능으로 손쉬운 가속을 돕는다.


  
 
  
 

4.리어 서스펜션 개선: 더 뉴 아반떼는 리어 서스펜션 셋업을 개선하고, 새로운 소재의 부싱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부싱 소재 개선은 노면에서 전달되는 잔진동 저감을 바탕으로 보다 다이내믹한 서스펜션 설정에서도 승차감 향상이 가능하다.


  
 
  
 

5.다양한 실내 컬러 적용: 더 뉴 아반떼는 기본으로 적용되는 블랙 컬러 외에 베이지 컬러가 제공된다. 천연가죽이 적용된 경우 블랙과 베이지 컬러 외에도 새롭게 틸블루 컬러와 브라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컬러는 시트와 도어트림에도 적용된다.


  
 
  
 

더 뉴 아반떼에는 1.6 가솔린, 1.6 디젤, 1.6 LPi 3가지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엔진은 IVT 무단변속기와 함께 6300rpm에서 최고출력 123마력, 4500rpm에서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15.2km/ℓ(도심 13.6, 고속 17.7)다.



기아 대형 suv 텔루라이드 실물사진













길거리에서 텔루라이드 시승차량이 찍혔어요.

평소에는 위장막으로 가리더니 이번에는 대놓고 

보여주네요.







위 사진이 텔루라이드 초기 컨셉 카인데

상당 부분 방영된 것 같다. 

전면부 헤드램프는 세로형 디자인을 채택했고, 내부 그래픽은 LED를 삽입했는데, 기하 세단인 K9에 적용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가로가 길어지고 세로는 좁아지면서 크롬 테두리를 둘렀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대형 SUV의 당당한 이미지를 풍긴다. 








측면부는 차급에 어울리는 당당한 비례를 완성한다. 크롬으로 된 윈도우 라인과 B 필러 하단의 솟아오른

포인트는 콘섭 모델과 동일 구성인듯하다.

도어의 형상은 양산화에 따라 코치도어 대신 일반적인 형태를 사용하고, 도어 핸들도 모양이 변했다.



후면 테일램프는 콘셉트 디자인을 잘 다듬었다. 'ㄱ'자 형태로 구성하고 내부에 LED를 사용했는데, 기아차에

잘 적용되지 않던 디자인이다. 범퍼 하단은 투톤 처리된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내고, 트윈 머플러가

우측에 자리 잡혀있다.




외부 샷만 공개됬기 때문에, 실내 구성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그러나 시트구성에 따라 7인 혹 8인이 탑승할 수 있는

3열 구조를 갖추게 된다. 기하 대형급 SUV 인만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안전 사양은 대거

장착될 것 같다. 다만, 트림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 가격대를 넓게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텔루라이드 파워트레인은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가운데 어떤 것을 사용할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전륜구동 방식으로서는 모노코코바디를 사용해 뛰어난 승차감과 안정성을 확보하게된다.

현행 모하비가 프레임 기반 후륜구동 모델임을 감안하면 전혀 다른구성이다.






현 기아 텔루라이드 국내 출시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다. 

미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국내 투입은 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상당수.

그러나 기아의 대형 SUV모하비 판매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새로운 대형 SUV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만큼 국내 출시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아반떼, 역대급 파격적 페이스리프트 










사진으로보는것보다

동영상으로 보면

나름 예쁜것 같음.

양예원 첫 재판과 눈물 고백, 양예원 근황






정말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양예원 사건

기억하시나요??

3년전 피팅모델 활동 중 당한 성추행과 사진 유출 피해를

폭로해 논란이 됬었는데요.




양예원은 과거의 모습과는달리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형사 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씨의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제 1 회 공판기일에 나와

피해자 자격으로 법정 방청석에 앉았다고 해요.



재판 이후 양예원은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는데요

"많이 답답했고 힘들고 무서웠다

괜히 말했나, 괜히 문제를 제기했나 하는 후회도 했지만

힘들다고 여기서 놔버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 것이고

저 사람들도 처벌도 안 받고 끝나는 거로 생각했다.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잘 이겨내려고 버티고 또 버텼다" 라고 해요.





이날 재판에서 피고인 최씨는 양예원을 비롯한 

모델들이 촬영에 동의했으나 

유포에는 동의하지 않았던 사진을 지인들에게 전송하는 등

반포한 혐의는 인정했다고 해요.

다만 검찰이 제기한 양예원과 다른 모델 1명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는 신체점촉 자체가 없었다며 부인했다고합니다.



현재 양예원의 이런 눈물 호소에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만은 않다.

'돈벌기 위해 자신이 좋아서 해놓고 이제와서 억울하는건 뭔지'

13차례 촬영 본인이 먼저 실장에게 일을 잡아달라고 부탁했고,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이라는 것도 사전에 알았다는 점.

등을 감안 양예원 주장에 대해 의문 부호가 커지고 있는 형국인 것 같아요.


과연 법앞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 알겠죠.


한동근 음주운전 

면허취소 수준






동굴소리의 끝판왕 가수 한동근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었다고한다.


5일 서울방배경찰서에 따르면 한동근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즈음 서울 서초구 동덕여고 인근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됬다고한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3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측은 한동근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이날 밤 경찰서로 불러 

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동근씨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한동근은 현재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플레디스는 "회사로서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모두에게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정기교육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윤종신 명곡 "너를 찾아서"


윤종신의 좋니를 잇는 또하나의 레전드 곡 


"너를 찾아서"



- 가 사 - 


그렇게 보내는 게 아녔어

그쯤에서 멈추면 좋을 줄

생각을 다 말로 하지 않는 것이 더

멋진 이별이고 잘 보낸 거라

 

이별에 멋 따위가 어딨어

좋은 사람으로 남는다고

뭐가 달라는데 나 미쳐가는데

니 가슴에 남는 나 그게 뭔데

 

어디니 무작정 찾아간다

원래 나 이기적이었었잖아

내가 보고 싶고 내가 그리운 게 더 중요해

멀리서 바라만 봐도 숨 쉬겠어

 

어딨니 너의 흔적 찾아 따라가려 해

분명히 남겼을 걸 넌 예쁘니까

내가 없어도 그 미소는 잃지 않을 너이기에

먼발치에서 라도 보고만 갈게

 

딴 사람으로 잘들 덮던데

난 그게 잘 안되네 이러다

오래된 이 길처럼 굳어 버린 채로

너의 발이 닿기만 바라기엔

 

어디니 무작정 찾아간다

원래 나 이기적이었잖아

내가 보고 싶고 내가 그리운 게 더 중요해

멀리서 바라만 봐도 숨 쉬겠어

 

어디있니 너의 흔적 찾아 따라가려 해

분명히 남겼을 걸 넌 예쁘니까

내가 없어도 그 미소는 잃지 않을 너이기에

먼발치에서 라도 보고만 갈게

큰 숨 한 번에 좀 더 견딜게

 



진짜 띵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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