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인치 휠튜닝!




각 나라만의 독특한 튜닝문화들이 있지만, 일본의 튜닝문화는 그 규모와 장르가 정말 다양하다.


이번에는 크라이 슬러 300 모델에 무려 26인치의 휠을 넣었다.


솔직히 들어갈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거대한 사이즈다.


26인치 포지아토 림에 275/25사이즈의 타이어를 끼운 것도 모자라, 크라이슬러 차량을 멋지게 바꿔놓기도

했다.

참고로 휠은  'OG 26 Fiore' 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26인치의 사이즈에 이탈리아어로 꽃이라는 Fiore 의 뜻과 휠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크라이슬러 300은 프론트 그릴을 벤틀리와 비슷한 느낌의 메쉬타입을 사용했으며,

 차량 하부에는 LED 를 사용해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이정도는 사실 한국에서는 타이어 사이즈조차 구하기 힘들다. 

하지만, 일본은 역시나 자동차튜닝에 대해 다양한 문화를 갖고 있다.




한가지 확실해 보이는 것은, 미국 자동차, 독일 자동차, 이탈리아 자동차 등을 따지지 않고, 

일본에서는 일본만의 색깔을 입혀버린다는 점이다. 

그리고 취향이다 보니, 이 휠이 마음에 들수도, 안들수도 있다.





-출저-  rgb stance



르노삼성자동차 장단점 파헤치기!!






르노삼성차량은 약 10,000km 정도 운행을 해보았다.


일단 차량의 연비 면에서 전차량이 좋은 부분은 없는 듯 하다.

또한, 가속도 구간에서 일정량 엑셀을 쳐야 나가는 차량이 많다.


뿐만아닌... 차량을 수리하려고 할경우 부품이 달라 

일반 정비소에서 못하고 르노삼성을 

찾는 경우가 허다하다.


쓰다보니 단점만 보이는듯한데 ... 







- 르노삼성 클리오 -


엑센트와 동일한 소형차량이다.

또한, 수입차량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하더라도 아반떼가... 훨 가성비가 좋은듯 하다.



- 르노삼성 sm3 -


아반떼, k3 와 동급인 준중형 세단 모델 


sm3


제 아무리 가격을 낮출지 언정 저 둘에 비하면 비벼지지않는다.



- 르노삼성 sm5 -


말리부 - 쉐보레에 비하면 중형세단으로써

가격면에서는 싼편이다.


허나 필자는 이 차량을 1만키로정도 타보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급발진이며,뽑기운이 좀 많이 필요한 차량 중 하나이다.





- 르노삼성 sm6 -


sm5와 같은 중형세단차량으로


이차량또한 가격면에서 상당한 우휘를 가진다.

연비 또한 상당히 좋다.

하지만

역시 추천하지않는다.




- 르노삼성 sm7 -


이쯤 왔으면 르노 차량의 강점은 

가성비...가 아닌 싼값? 

이라고 보일듯하다.


준대형 세단인 르노삼성 sm7 이다.

출시가가 대형세단 치고 상당히 저렴하다.

2,375~3,689만원





- 르노삼성 QM3 - 


소형 SUV로써 

많은 여성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차량이다.


귀여운 외관과 동그란 곡선이 포인트다. 

색깔또한 여성고객을 노리는 포인트색깔이 많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QM3.. 기대해보겠다.




- 르노삼성 QM6 -


필자가 뽑는 르노차량의 베스트는


이 차량인듯하다.


중형 SUV로써

출시가 2,435 ~ 3,446만원

연비11.2 ~ 12.8 


중형 SUV계의 가성비를 맡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강력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차량인뎅


외관이 보면 볼 수 록 SM6를 쭈욱 늘려놓은 듯한 느낌이다.





-----------------------



-르노삼성 자동차-


르노삼성 차량은 신차로 사고 중고차로 팔기 안좋다.


신차를 사고 얼마 안지나 팔려해도 가격이 타 차량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진다.


가성비(?) 면.. 에서는 엄청난 두각을 보이는 차량


하지만 추천하지는 않는다.

다른 대안의 차량이 많고 많기 때문..


이런 이유로 타 차량 추천한다.

 







추석장거리운전 타이어 마모체크, 타이어를 빨리 닳게만드는 나쁜습관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법 중 가장 쉬운 것은 

100원 짜리 동전을 이용하는 것이다.


타이어 그루브에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끼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보이지 않으면 교체하지 않아도 좋은 상태 !!


반면 감투가 2/3 이상 보이면 마모가 진행된 상태이니

안전을 위하여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보편적으로 타이어는 30,000 ~ 50,000km를 교체 기준으로 삼는다.


그러나 실제 타이어의 수명은 운전자의 습관이나 도로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그럼 타이어에 악영향을 주는습관들을 살펴보자.



1. 직사광선 아래에 장시간 주차 - 타이어의 변형과 마모가 훨씬 빠르다.



2. 급제동, 급발진 - 차량에도 좋지 않고 타이어의 수명을 단축시는 최악의 습관이다.


 

3. 한 바퀴로만 과속 방지턱 넘기 - 한 바퀴로만 넘다보면 서스펜션의 한쪽 토우에만 하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한쪽 타이어만 바깥 쪽으로 계속 벌어지게 되고, 결국 한쪽 타이어 라인만 일찌감치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4. 과적재 - 차량이 무거워 지면 무거워질 수 록 연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

차량의 무게 또한 타이어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



5. 빠른 코너링 - 코너 주행 중 속도를 줄이지 않고 빠르게 코너링 하는 습관은 타이어의 수명에 악영향을

준다.



감속하지 않으면 원심력으로 인해 타이어가 옆으로 쏠리면서 숄더 부분인 집중적으로 닳는 편마모 현상이 일어난다.




6. 휴식없이 과속 - 140km이상의 속도로 운행할때, 타이어는 70km로 운전할 때보다 약 2배가량 마모가 

더 빠르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타이어를 오랜시간동안 사용해도 타이어에 열이 발생하는, 타이어의 내부 한계 온도를 넘어가게되면

타이어가 터져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어도 3시간에 한번정도는 휴식을 취하며 타이어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2018년9월18일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kbo순위






저는 한화 팬인데...

이번년도 만큼 잘한적 없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가을야구는 갈듯해요.





금일 9/18일 (화)  6시 30분에 

nc 다이노스와 경기가 있는데


nc 다이노스는 현재 7승 도전을 앞두고있어 엄청난 열기다.







또한 홈 구장임을 놓고 보았을때 이번경기는 

한화(윤규진)에겐 좀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오늘 비록 직관은 못가도 생중계로 열띤 응원 할랍니다.^^




현대자동차 다이캐스트 에쿠스 1:18 정밀모형



고등학생때 

2014 현대자동차 모형자동차 경진대회에 

진출하게되어 약 4개월간 "길앞잡이"라는 팀으로 
멘토링 받으며 모형 자동차를 만들었다.

전체 6천여팀 중 30팀이 갈려졌고 

30팀에게 주어진 한정판 에쿠스 1:18 스케일 다이캐스트 !!



평소 차량에 관심이 많지만

국내 다이캐스트 제품은 처음이었다.


 현대라는 마크로인한건지 모형제품이라는 인식때문인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다.





헌데 개봉 전 저 문구부터 맘에 들었다.


"본 제품은 완구가 아닙니다. 1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완구가 아니라는 점부터 저렇게 강조한다는건 

좀 정밀하게 가공된 제품이지 않을까?? 


기대감이 부풀었다.




!!

개봉 사진이다.


생각 외로 나름 잘 구현해논건 같다.

찾아보니 1:18 비율 다이캐스트가 제일 이상적인 크기의 디자인이라 한다.




이렇게 취급설명서도 있고



이런 봉도 있다.


읽어 보니 이걸로 문을 열면 된다한다.


그럼 열어보겠다.



두근 두근 ><



와우...





정말 열릴 수 있는건 다열린다.

신형 에쿠스 소재를 그대로 옮겨놨다고 한다.

 매우 정밀한 부분은 플라스틱이자만 .. 

이정도만 해도 훌륭한 기술같다.


다음은 내부를 보자! 




운전석의 기어봉은 고정되어있었지만,


핸들은 움직이고 동시에 바퀴 또한 움직였다.


핸들링 해보면서 세삼 놀랐다.

내부 또한 작은 모형 차량에 비하여 세밀하게 

되어있어 감탄에 연속이었다.






뒷 좌석의 시트또한 비슷한 가죽인듯하다.

나름 고급:: 정성이 느껴진다..

현레기라 부를게 아니다.



 

트렁크 속을 들쳐보면 스페어 타이어까지 재현해놓았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라 구할순 없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애정이 가는 자동차다.


현 시가로 중고나라에서 30으로 구매하던 이력이있는데


500대 한정 제품을 그렇게 거래하시다니...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진출했던 대회의 영상이다.






-영현대- 


대회 당시 우리 팀의 아이디어가 좋다고 많은 칭찬이 있었다.


헌데 한 기자분이 우리팀을 돈을 바라고 하는 팀이다. 라는 자극적인 기사를 

놓았고, 이에 타 팀 뿐아니라 학교내에도 소문이 흘러갔다.


정말 좋았다면 좋았고 나빴다면 나빴던 


추억 쌓은 것같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3박4일무료시승 기회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무료시승 기회!!

작년 이맘때즘 현대차에서 우연찮게 얻은 시승기회로 한번 차량 시승한적이 있다.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는데 
시승차가 무려 벨로스터 N 이다.






이번 벨로스터 N은 수동기어로 현대차가 정말 작정하고 만든 차량이다.( 오토 차량 출시는 내년 2019년 ) 

제로백 부터해서 .. 배기음 코너링 승차감 가속시 변속되는 느낌까지 정말 좋다고들 하네요.

이러한 벨로스터 N을 무료로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본인 지역을 설정하고 나이와 사연 그리고 이용 날짜 4일을 금토일월로 설정해서 10월 중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10월 19 20 21 22 일 이렇게 4일을 설정했어요.)





또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본인 부담금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아마... 최대 10만원 선이었던거 같아요)
뽑는 인원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번 도전해볼만한 기회라 생각하고 포스팅합니다.!!

저도 붙길 기원하면서 ...ㅎㅎ

저는 국군체육부대라는 곳에서 운전병으로서 근무를 했는데, 군속에서 구속된 채로 운전하면서
여유롭고 재밌는 드라이브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시승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도전해보는 것 같아요.


그럼 합격 되면 벨로스터 N 시승 리뷰로 돌아올게요.!!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디젤,출력과 연비 고찰





전에 말리부 외관(페이스리프트) 포스팅을 했었다.

오늘은 새롭게 바뀐 말리부 내관에대해 알아보려구한다.


말리부는 현재 중형 세단으로서 현재 1.5와 2.0 가솔린 터보, 1.8리터 하이브리드까지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중형 세단 시장에서의 하이브리드 인기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1.6리터 디젤 엔진을 

새롭게 투입한다고 한다.


앞서 신형 말리부는 먼저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이고, 한국에
출시될 말리부는 한국 지엠 부평 공장에서 생산된다.



연료 향상


기존 8세대에서도 디젤 모델이 있었지만, 현행 9세대의 디젤 모델은 배기량이 다르다.

신형 말리부 디젤은 1.6리터의 배기량으로 다운사이징을 거쳤다. 

이로인해 배기가스를 줄이면서도 연료 효율성은 더울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1.6리터 디젤 엔진은 말리부 형제 차량인 오펠 인시그니아에서 사용되고 있던 검증된 엔진이며,

이쿼녹스에 장착된 엔진과도 동일하다. 최고출력 1.6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변속기는 6단 자동이 맞물릴 가능성이 크나 신형 cvt변속기가 결합될 수 있다.




경량화


 최고출력만 보면 8세대 말리부에서 2.0 디젤 엔진을 장착했더너 것 보다는 수치상으로 성능이 떨어진다.


기존 대비 최고출력이 20마력, 최대토크는 3.2kg.m이 낮은 수치이기 때문 

하지만 9세대 말리부는 8새대와 비교해 130kg이나 경량화를 이뤄낸 덕분에 오히려 경쾌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9세대 페이스리프트 쉐보레 말리부 


사실 8세대 말리부 디젤은 판매량이 높지는 않다.

그러나 9세대 말리부는 합리적인 가격에, 그랜저급 크기, 뛰어난 상품성, 경량화 등으로 탄탄한 상품성을

확보했기 때문에 고효율 연비까지 확보한다면 판매량 향상을 

바라볼 수 있을것같다.


구하라 헤어디자이너 상황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 구하라는 쌍방폭행임을 주장하고있고,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는 일방폭행임을 주장하며 대립상태이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는 A씨의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했다. A씨는 구하라의 동갑내기 연인인 헤어디자이너로 알려졌다.  - 스타뉴스





경찰에 따르면 헤어디자이너인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자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일어나면서 나를 발로 찼다며 서로 다툼을 벌이다

남자친구를 할퀴고 때렸을 뿐 이라고 진술했다.



구하라는 폭행혐의에 관하여 여전히 묵묵부답 상태이다.또한 경찰의 출석 요구에 계속

응하지 않고있다. 여러 이유를 대며 소환 일정을 미루고있는 상태인데 조율이 되지않는다면 출석 요구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GLE 풀체인지






메르세데스 - 벤츠가 11일 마침내 풀체인지 된 신형 'GLE' 클래스를 공개했다.


드디어 2세대를 맞이하는 GLE 클래스는 벤츠의 준대형급 SUV로, BMW X5 등과 경쟁구도를 갖추고 

있는 차량이다.





신형 GLE 클래스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벤츠가 두가지 신 기술을 도입했다는 점!


첫째 서스펜션이다. 벤츠에 따르면 S클래스에서 적용된 매직 보디 컨트롤 시스템을 뛰어넘는 것으로,

각각의 휠에 부착된 스프링과 댐핑을 독립적으로 제어해 보디 롤 뿐아니라 좌우, 앞뒤 상하 흔들림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한다.





두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기존 G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전기모드로 약 30km 주행이 가능했었는데

이번 모델부터는 그 두배 이상인 8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게 끔 업그레이드 되었다.





신형 GLE 클래스는 크기도 더 커졌다.


이는 벤츠의 MLA 차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덕분이다.

전고는 30mm, 휠베이스는 80mm가 증가되 2열 레그룸이 69mm정도 증가되었다.


후방 적재공간 또한 이전보다 125리터가 넓어졌으며, 아울러 이번 모델부터는 옵션으로 후방 적재공간에

3열 시트(2인승)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끔 변경되었다.




파워트레인 경우 먼저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이 출시된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기본이 되는 디젤 모델에는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되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 직렬 6기통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되서 최대 출력 362마력, 최대토크 49.8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두 모델 모두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인테리어는 E클래스에서도 선보인 듀얼 12.3인치 스크린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기존 GLE클래스에서

볼 수 있었던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은 모두 사라졌다.


또한 다기능 스티어링 휠,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되는 것은 물론,

'액티브 테일배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 벤츠의 최신 

안전사양도 들어갔다.




벤츠는 GLE 클래스의 사륜구동 성능에 대해서도 큰 자신감을 보였는데, GLE 클래스에 장착된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은 도로에서 최상의 주행감은 물론, 트랙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벤츠의 4매틱 기술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토그를 운전 모드에 따라 0%에서 100%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오프로드 패키지에서 50mm까지 전고를 높여주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한다.




한편 메르세데스 - 벤츠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에서 신현 GLE 클래스를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2019년 초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 출저 - HI, besta

기아 텔루라이드, 실내 최초 공개




현재 외관이 밝혀진 기아 자동차의 텔루라이드 -차세대 대형 SUV



외관은 진짜 남자들의 자동차다.

글쓴이는 동급 모델인 모하비를 한번 시승해봤는데 

엑셀을 밟는 순간

진짜 이게바로 남자의 차다!! 

차량의 묵직함과 엑셀 쳐지는 느낌이 예술이었다.





평소에는 위장막으로 가려진 형태로 도로를 주행하였다.


8월 말 도로에서 찍힌 기아 텔루라이드 형태이다.





이 차가 곧 출시될 텔루라이드 인가? 

라는 의문이 들찰나 외관이 밝혀졌고


현재 9/10일 오토트리뷴 기자분이 실내 또한 포착하셨다.












- 출저 오토트리뷴 - 


콘셉카로 보여진 모습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지만, 

기아 대형 세단인 K9과 비슷한 모습이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며, 

국내 판매는 미정이다.




차량이 너무 커서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탈 수 있을지 모르겠다...

특히나 주차문제가 클듯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