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장점 단점



요즘 들어 전치가 글이 보여 글하나 써요.


요즘 전기차 많이들 인터넷에서 봤겠지만 


싼 연료? 주행거리 ? 유지비? 로 

전기차를 밀고있는데...


사실상 보조금을 받고 사더라도 5000만원의 거액의 금액...


진짜 돈주고도 못사요.~ 물량도 적고 차값도 비싸고

현기가 소량만 찍어내니 적게만드는 이유는??

  2013년 제정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라는게 있는데

수도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마련된 해당법을 연간 4,5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완성차 브랜드에 친환경

자동차를 일정 비율 이상 판해하도록 법으로 만들어 놨다.


의무 판매비율은 연간 판매량의 9.5%

친환경차에는 순수전기차, 하이브리드, 저공해차 3가지가 포함된다.

보조금 못받으면 비싸서 살사람도 없고하니 법규정 맞추려고 소량으로만 찍어내는거죠.


뭐~ 친환경차 안 팔아도 되죠.

벌금내면 되거든요 벌금 500만원.....장난하나>>~~~!!

벤츠등 수입자동차 회사는 벌금으로 퉁친다네요 --

국내 제작 판매 전기 소형차가 5천만원은 너무 비싸잖아요.


무튼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전기차 공통적인 장 단점들.,.


전기차 최대의 장점?


당장은 유지비가 적게든다.

경차보다 유지비가 적게든다.

시간적 여유(충전시간) 있다면 타면 탈수록 이득이다.

소포품 신경 안써도된다.


공통적인 단점


소형차량이다.

테슬라를 제외한 국내 돌아다니는 전기차들 전부 소형차다.

딱딱한 승차감, 좁은 실내공간, 좁은 트렁크, 딱딱한 시트, 저렴한 플라스틱 재질, 잡소리, 주행소음, 

소형차 베이스로 만들어지다보니, 소형차들의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보조금 받아도 3천이 넘는가격인데 3천이면 소나타 정도?? 죠 


차와 제조사가 달라독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단점이다.

2019년까지는 충전요금 50%로 할인, 2020년이후로 충전료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충전료가 1kw당 400원이상 오른다면 전기차의 메리트가 없어진다 300원도 아슬아슬 

(게절,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kw로 5~6km가량 주행가능)


또한, 동네 카센터에서 수리, 정비 불가능하다

블루핸즈,오토큐등 동네 카센터에서 간단한  타이어,브레이크패드 이런것만 정비 가능! 

전기차 정비 가능한 인력과 정비가 없다.

잡소리 경고등 발생하면 사업소 가세요 .ㅜㅜ 

GM의 경우에도 동일 볼트는 수입산이라서 수리기간이 ... 



2019 소나타







대한민국의 국민차 2019년형 소나타!! 를 

소개해 드리려해요.



눈을 치켜뜬 모습을 가진 LED 헤드램프와 

호불호가 갈리는 LED 주간 주행 등인데


개인적으로 날렵한 이미지를 주어 더
스포티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소나타 2019년형의 후면 부를 보시면
LED 리어 콤비램프와 입체적이고

와일드한 감성의 범퍼를 장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였고





또한 전면 부를 봤을 때 소나타 터보와 

전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2019 소나타 터보는 터보만의 그릴과 
터보 전용 듀얼 싱글 팁 머플러를 활용한
더욱더 스포티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8단 자동변속기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이용해
보다 화려하고 재밌게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2019년형 소나타의 내부 모습입니다
정말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면서 여유롭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완성 시켰습니다.

가격대는 
가솔린 2.0

2,260만원부터~2,810만원

가솔린 1.6 터보

2,404만원부터~2,772만원



남의 차로 운전하다 사고가 났을때!!, 보험상식






사례)



안녕하세요 저 홍길동고객인데요. 제가 술을 먹게되어서 여자친구에게 대신 운전을 부탁하였고,

여자친구가 차를 빼다 주차가 되어있는 외제차를 부딛히고 말았어요.

경미한 접촉사고이긴한데... 제가 직접 운전한게 아니어서 보험처리가 안되나요??



이때 보험회사가 물어본건


1) "여자친구도 자신의 명의로 소유한 차량이 있나요?"


2) 소유한 차량이 있다면,

해당 차량의 자동차보험에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특약에 가입이 되어있는지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홍길동 고객은 "여자친구의 명의로 된 차량이 있으며,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에도 

가입되어있다."라고 확인해 주었다. 


이 특약은 위의 상황처럼 타인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서 대신 보험처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특약을 말한다


다행이도 홍길동 고객의 여자친구는 자동차 보험중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을 통해서 대물 배상을 처리했고,

사고처리로 인한 할인/할증 문제도 자신의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를 했기 때문에 홍길동 고객이 받는 직접적인 불이익은 없었다.



헌데 여기서 잠깐! 경미한 접촉사고 이긴하나 홍길동 고객의 차량수리는 보험처리를 할 수있었을까?



다행히도 여자친구가 보험 가입시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에 이어 '다른 자동차 차량 손해' 특약까지 

가입한 덕에 보험처리를 할 수 있었다.


이 특약은 자기 차량 손해(자차)를 보상하는 특약이다.


두가지 특약 덕분에 여자친구는 타인의 차를 운전하고 사고가 났을때도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차 장점 단점  (0) 2018.08.28
2019 소나타  (0) 2018.08.26
더 뉴 아반떼 2019 사진  (0) 2018.08.24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물사진  (0) 2018.08.19
2018 기아 올뉴 k3  (0) 2018.08.17


아반테 신형 2019 사진



다음달 9/6 출시예정.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소나타  (0) 2018.08.26
남의 차로 운전하다 사고가 났을때!!, 보험상식  (0) 2018.08.25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물사진  (0) 2018.08.19
2018 기아 올뉴 k3  (0) 2018.08.17
현대 i30N  (0) 2018.08.15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물사진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 & 사진은 인터넷 서핑으로 수집된 자료이며, 해당 원본자의 요청 시 삭제 조취 하겠습니다.






올 9월 10월 경에 새롭게 출시할 

아반떼 페이스 리프트를 만나보겠습니다.




사진 출저* 최지훈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전체적인 실루엣은 기존의 아반떼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리어 콤비네이션 테일 램프의 디테일을 확인해볼수 있다.

상당히 날카로운 이미지로 보인다.





좀더 가까이 보면 이렇게 바뀐것 같다.

기존 테일램프 점등 디자인과는 상당히 거리감 있는 패턴으로 디자인된것 같다.




이 사진이 기존 아반떼 후면 램프 사진




바로 뒤에서 보면 중앙으로 모아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여기서 재미있는건 후방 카메라 위치가 상당히 높은 곳에 적용되어 있는걸 볼수있다.

거기에 번호판의 위차가 범퍼 하단에 적용된 점 역시 매우 주목할만하다.




아반떼 페이스리프트의 후면 부는 쏘나타 뉴 라이즈를 빼다 박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핏 보면 같은 차량이라 착각할 수 있을 정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차량에 사용된 엔진은 기존 K3 차량에서도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엔진이다. 바로 스마트 스트림 1.6L 엔진이다. 이는 IVT 무단 변속기와 함께 조합되며, 추후에는 1.6L 디젤 엔진과 1.6L t-gdi 엔진도 추가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특히 디젤 엔진의 경우는 강화된 환경 규제에 걸맞도록 디젤 매인 필터와 질소 산화물 저감 촉매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러한데 
아마도 헤드라이트의 모습과 그릴의 모습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리어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파격적인 디테일 변화를 줄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 아반떼는 그냥 둬도 잘 팔리는 모델이라 마이너 체인지 때 큰 폭의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아니네요...

아마도 소나타와 디자인 통일감을 주기 위한 시도가 아닐까 싶긴하다.




사실, 내달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사진이 유출된 이후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이다. 


실패한 디자인이라며 대중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던 뉴라이즈 모델과 같은 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한 이유를 모르겠다거나, K3 몰아주기 아니냐는 의견까지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실제 차량의 출시되어 직접 눈으로 보고 차량을 운행해봐야 차량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올뉴 k3








경차보다 연비가 좋다는 기아 올뉴 k3!!


신형 k3를 처음 보고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다. 

사진으로 봤을 땐 별 감흥이 없었지만 직접

마주하니 깜짝 놀랄 정도로 조형미가 뛰어났다.


한마디로 잘생겼다.


또한, 평범한 준중형 세담임에도 굉장히 스포티하다는 것이다. 

시승차가 빨간색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헤드램프, 

앞뒤 범퍼의 하단부, 흡기구 장식을 검게 처리한 센스가 예사롭지 않다.


형제차인 아반떼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더 크게 다가온다.

204마력의 아반테 스포츠, 기아차 스타일로 표현하자면 

k3 GT에 어울릴 법한 외관이 일반모델에 적용됐다.

"리틀 스팅어"라는 외신의 표현이 그럴싸하다.

그만큼 아반테보다 더 크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네비게이션 화면을 돌출시킨 실내는 별 감흥이 없다.

현대차 실내를 가져와 다듬은 것 같기도 하고 

모닝, 스토닉의 것을 조금 키운 것 같기도 하다.



시승차가 최고급형인데도

 마감소재는 그렇게 보이질 않는다.( 대부분 플라스틱 소재로 보인다.)


손자국과 먼지오염이 신경쓰이는 유광 블랙 장식이 많지 않은 것과 

변속레버가 잘생긴건 마음에 든다.


엔진은 신형 1.6L 듀얼 포트 연료분사방식으로, 

최고 출력을 양보하는 대신 연비와 실용 영역의 성능을 챙긴 실속형이다.


기아차는 IVT와 새 엔진을 묶어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으로 칭한다. 최고출력은 구형(140마력)

보다 낮은 123마력이지만 일정 수준까진 밀어붙이는 힘이 제법이고 사운드도 낭랑하다.




차가 출고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붙여진 

수식어가 있는데


"잘생긴 짠돌이"


외형은 고급 세단의 형태가 보이며 

연비면에서 경차 못지않은 연비를 자랑한다


출고 정보로 보면


14.4km/ℓ~15.2km/ℓ


라고 나와있다.


하.지.만


실 시승기 및 주행 능력 평가를 하였을때 


주시내 - 11.5km/L -평균연비

고속도로 100KM주행시 - 20km/L - 평균연비


무려 20이다. 

고속 주행 시 평균연비가 20 이라는 것이다.


이는 전기모터가 있는것도아닌 경유차도 아닌 경차도 아닌

준중형 세단차 올뉴 k3가 평균연비가 20이 나오는 것 이다.



요즘 추세가 중 대형차 쪽으로 쏠리는 것이 걸림돌이지만 


훌륭한 차임에 틀립없다.


마지막으로 


시판가격은  1,590~2,220만원

 








현대 i30N 





현대자동차의 N시리지 중 하나 현대 i30N  


 현대차는 최고급 성능 부분에 부합하는 고급 세단 ‘i30’을 출시해서 ‘N’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i30N은 포드의 포커스ST나 푸조의 308GTi와 같이 기존 모델보다 더 높은 성능을 보이는 고성능 자동차다.





 

i30N은 어댑티브 댐퍼와 스티어링 랙,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스태빌리티 컨트롤, 배기 및 엔진 매핑 등을 맞춤형 설정할 수 있고, 이를 시장 형성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했다.


 폭스바겐 골프 GTI의 기본 사양과 같은 구성이다. 즉, i30N은 라이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편의성,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갖춘 차다.




이번 N시리즈는 현대자동차 측에서 기를 쓰고 만든 것이 틀림 없는 것 같다.

정말 약 빨고 만든 차임에 틀림없다 이토록 현대차를 보며 사고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받은적은 처음이다.


사실 현대측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징후는 이미 보였던것 같다.


현대자동차측은  ‘BMW M’을 총괄했던 알버트 비어만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고용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의 흔적은 차의 곳곳에서 묻어난다. 


i30N은 차량의 무게 중심을 완벽하게 조절하면서 품질을 입증했다. 

특히 스티어링은 탁월하다. 또한 N버튼을 통해 운전자의 입맛에 맞는 설정을 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전자안전장치를 완전히 제거한 뒤 운전 감각만으로 주행할 수도 있다. 






출생
1957년
소속
현대자동차(사장)
경력
2018.01~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담당 사장 
2015 현대자동차 시험고성능차담당 부사장 
BMW M 연구소장, 부사장 
1983 BMW



마지막으로, I30N은 벨로스터 N과 동일한 수동기어이며

현 국내에서는 공급이 되지않고 해외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24,995파운드이다. 

한국 가격으로는 약 3606만원이다.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 스타일&효율성 모두 업그레이드









#페이스리프트 #성공적 #깔끔함 #스포티지더볼드


기아자동차에서 7월 24일, 자사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신형 '스포티지 더 볼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 5월에 유럽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새롱누 사양, 파워트레인 등을 공개한 바 있으나 출시 시기는 8월 이후가 될 것 같았으나 예상보다 빠른시기에, 특히 경쟁 모델인 현대 투싼보다 먼저 국내 시장에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를 하게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suv의 높은 인기와 함께 시장 선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럼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강력한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첨단 편희사양까지,

 한 단계 더 강화된 모습으로 변신한 기자자동차의 스포티지 더 볼드를 살펴봅시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가격은 R2.0 디젤 2415만원~3038만원, 스마트스트림 D1.6 2366만원~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원~2743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R2.0에는 8단 자동변속기, D1.6에는 7단 DCT, 누우 2.0에는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높은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파워트레인, 한층 강화된 주행안전성, 더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특히 파워트레인 변경과 다단 변속기를 통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후면부 - 좌우의 연갈감을 높이고 슬림해진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역동적인 이미지의 듀얼 팁 데코 가니쉬와 스키드 플레이트,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크롬 와이드 가니쉬가 적용된 리어범퍼등을 장착.




측면부 - 다이나믹한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럭셔리 알로이 휠을 더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실내공간 역시 스포티하고 고급스럽다.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연결되어 깔끔하고 더 

커보이는 느낌을 주는 심리스 내비게이션과 개선된 디자인의 에어벤트, 고급감을 높인 버튼과

블랙하이그로시 베젤이 추가된 스티어링 휠등 디테일 개선을 통해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


하지만 제가 보는 주관적인 견해로는 실내가 플라스틱제질이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것 같아요.




국내 최초로 적용된 UVO loT 서비스(홈투카)도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강점!

UVO loT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원격 공조제어, 도어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탑재됐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외장 컬러는 순백색,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스파클링 실버, 파이어리 레드, 머큐리 블루, 체리 흑색 등 총 7종,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브라운 칼라 패키지 등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실물사진  (0) 2018.08.19
2018 기아 올뉴 k3  (0) 2018.08.17
현대 i30N  (0) 2018.08.15
2018 올뉴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  (0) 2018.08.09
벨로스터 N 올 6월 출시  (0) 2018.05.16


2018 올뉴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




드디어 8월 7일 현대자동차는 올뉴투싼 페이스리프트를 출시 했는데요.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을 더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투싼은 역동적인 형태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번에 바뀐 페이스리프트 올뉴투싼이 이를 계승하고 더발전시킨 모양입니다.







큰 변화가 있는 실내 페이스리프트 투싼이다.
먼저 실내를 보면 운전자 중심의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보다 넓은 실내공강을 연출하고 스티어링 휠, 크래쉬 패드, 변속기 노브등 주요부위에 가죽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도심형  SUV이미지를 보여주고있다.
8인치 내비게이션을 플로팅 타입으로 구성하여 입체적 조형감을 높였고,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가 연결되어 단차가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심리스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컵홀더 일체형 트레이, 프론트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을 마련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18 뉴욕 오토쇼에서 최로로 공개됬다. 오토포스트가 부산 모터쇼에서 촬영한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함께 현행 모델을 비교해본다.


앞모습 부터 살펴보면 신형 투싼은
 양 측면 오목한 곡선이 들어간 새롱누 캐스캐이딩 그릴, 
풀 led 헤드 램프, led 방향지시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led턴 시그널등을 적용해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생겼고, 입체감이 좋고 고급스러운 LED리어 콤비램프, 스포티한 신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및 머플러 팁 등으로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게 특징이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알로이 휠로 
고급 감성을 더하였다.










올뉴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중형 SUV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기동력과 날렵한 
주행성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14.4KM/L의 높은 연비로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추었다.(2륜,17인치 타이어 기준)

또한 현대차 최초로 연비향상, 실용성능 강화, 배출가스 저감 등이 장점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1.6디젤엔진도
적용되었다.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 다양한 연비 신기술 활용으로 16.3Km/L 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그리고 올뉴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를 전모델 기본 적용.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경고
-후방 교차 충돌경고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안정기술을 
적용하여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차량 가격은 깡통 2,351만원 부터 시작하여 풀옵션 3천 초반정도 될듯하다.

2018 올뉴 투싼 페이스리프트 아주 기대가 되는 차량이네요.ㅎㅎ



현대자동차 신형 벨로스터 n 

올 6월 출시 확정 




현대가 이 악물고 만들었다는 
바로 바로 그차!!


국내 고성능 라인업 1호차인 만큽 많은 매니아층에서는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모델중에 하나인데요.

실제로 국내 고성능 모델 1호차는 130n이 맞지만 국내에는 판매가 안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벨로스터 n 이 국내에는 1호차라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지난번 미국 디토로이트 모터쇼에서 디자인을 이미 공개 했기 때문에 
현재 출시는 하지 않았지만 벌써 익숙해져 있네요.


유럽시장에서 130n을 선보인 것과 달리 
국내와 북미시장에는 
투스카니의 후예라고 할 수 있는 
벨로스터n모델을 선보인 현대자동차



프론트 이미지로는 벨로스터의 모습에 조금 더 
과격해진 그릴과 
스커트를 덧댄 느낌의 범퍼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모델의 강인한 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벨로스터n은 고성능 2.0터보엔진,6단 수동 변속기,런치컨트롤,레므매칭,전자제어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되며,
N코너 카빙렌셜이 적용 됩니다.
출시 가격이 얼마 전부터 측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만 착하게 나와준다면 정말 금상천화 일듯 합니다.



벨로스터n에 탑제된 고성능 2.0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 토크 36.0이며 

수동 변속기로 출시가 되며 우수한 변속감과 뛰어난 가속성능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차후 dct미션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구매 예정이신분들은 참고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뒷모습도 노멀 벨로스터와는 제법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형 리어스포일러를 달았고, 커다란 디퓨저가 더해진 블랙 범퍼는 

거친 이미지를 전하기에 충분한듯 보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가변배기 밸브시스템을 적용하여 주행모드별로 배기음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N모드에서는 파워플한 배기음이 연출되다 하니 출시 후 꼭 한번 시승 해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번 현대자동차 이악물고 한듯하네요.



고성능 해치백 n전용 클러스터, 주행정보 알림 및 랩타임 측정기능, 전용 스포츠 시트,n전용 스티어링 휠


없는거 빼곤는 다 있는듯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