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현대 그렌저 3.3 빠르게 둘러보기





이번에 소개할 차는 데일리카로 모두들 

선호하시는 그렌저에요.


그렌저는 중형차량에 속합니다.

전체적인 금액대는 터보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서 

사진으로 대체 할게요.



-naver-


2018 그렌저 3.3은 4251만원까지 풀옵션 가격으로 측정되요.


연비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효율을 보여주네요.


7.4~14.8km/l


연료는 디젤 / 가솔린/lg

위처럼 선택가지 3개가 있어요.



밑에 동영상은

 

2018 현대 그렌저 3.3 모델의 

외관 내관을 모두 볼수 있고 그에따른 기능또한

나와있어서 차량 구매 생각 중이라면 

꼭 한번 보고 가시길 권장드려요.









 

 
 

현대자동차는 6일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 더 뉴 아반떼는 파워트레인과 보이지 않는 곳의 변화를 통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가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더 뉴 아반떼의 변경된 점을 살펴봤다.


  
 
  
 

1.타이트해진 스티어링 휠 기어비: 더 뉴 아반떼는 스티어링 기어비가 변경됐다. 조타에 따라 빠른 거동이 가능하도록 스티어링 기어비를 타이트하게 변경해 스포티한 핸들링 감각을 추구했다. 또한 디자인이 변경된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버튼류 재질 개선: 더 뉴 아반떼의 스타트버튼은 메탈 소재의 새로운 소재가 적용됐다. 특히 에어벤트의 디자인 변화와 크롬 소재의 사용, 공조장치 컨트롤러 변경과 어울리는 크롬 소재를 적극 활용해 실내 고급감을 높였으며, 내구성 향상도 기대된다.


  
 
  
 

3.간편한 스포츠모드 지원: 더 뉴 아반떼는 스마트모드를 포함한 새로운 주행모드를 지원함과 동시에 기어레버를 좌측으로 당기면 기어비가 스포츠모드와 동일하게 변경되는 새로운 설정이 적용됐다. 아이오닉을 통해 먼저 선보인 기능으로 손쉬운 가속을 돕는다.


  
 
  
 

4.리어 서스펜션 개선: 더 뉴 아반떼는 리어 서스펜션 셋업을 개선하고, 새로운 소재의 부싱을 적용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부싱 소재 개선은 노면에서 전달되는 잔진동 저감을 바탕으로 보다 다이내믹한 서스펜션 설정에서도 승차감 향상이 가능하다.


  
 
  
 

5.다양한 실내 컬러 적용: 더 뉴 아반떼는 기본으로 적용되는 블랙 컬러 외에 베이지 컬러가 제공된다. 천연가죽이 적용된 경우 블랙과 베이지 컬러 외에도 새롭게 틸블루 컬러와 브라운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신규 컬러는 시트와 도어트림에도 적용된다.


  
 
  
 

더 뉴 아반떼에는 1.6 가솔린, 1.6 디젤, 1.6 LPi 3가지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엔진은 IVT 무단변속기와 함께 6300rpm에서 최고출력 123마력, 4500rpm에서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15.2km/ℓ(도심 13.6, 고속 17.7)다.



기아 대형 suv 텔루라이드 실물사진













길거리에서 텔루라이드 시승차량이 찍혔어요.

평소에는 위장막으로 가리더니 이번에는 대놓고 

보여주네요.







위 사진이 텔루라이드 초기 컨셉 카인데

상당 부분 방영된 것 같다. 

전면부 헤드램프는 세로형 디자인을 채택했고, 내부 그래픽은 LED를 삽입했는데, 기하 세단인 K9에 적용된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가로가 길어지고 세로는 좁아지면서 크롬 테두리를 둘렀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대형 SUV의 당당한 이미지를 풍긴다. 








측면부는 차급에 어울리는 당당한 비례를 완성한다. 크롬으로 된 윈도우 라인과 B 필러 하단의 솟아오른

포인트는 콘섭 모델과 동일 구성인듯하다.

도어의 형상은 양산화에 따라 코치도어 대신 일반적인 형태를 사용하고, 도어 핸들도 모양이 변했다.



후면 테일램프는 콘셉트 디자인을 잘 다듬었다. 'ㄱ'자 형태로 구성하고 내부에 LED를 사용했는데, 기아차에

잘 적용되지 않던 디자인이다. 범퍼 하단은 투톤 처리된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스포티한 느낌을 살려내고, 트윈 머플러가

우측에 자리 잡혀있다.




외부 샷만 공개됬기 때문에, 실내 구성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그러나 시트구성에 따라 7인 혹 8인이 탑승할 수 있는

3열 구조를 갖추게 된다. 기하 대형급 SUV 인만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안전 사양은 대거

장착될 것 같다. 다만, 트림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 가격대를 넓게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텔루라이드 파워트레인은 전륜구동과 후륜구동 가운데 어떤 것을 사용할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전륜구동 방식으로서는 모노코코바디를 사용해 뛰어난 승차감과 안정성을 확보하게된다.

현행 모하비가 프레임 기반 후륜구동 모델임을 감안하면 전혀 다른구성이다.






현 기아 텔루라이드 국내 출시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다. 

미국 시장 전용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국내 투입은 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상당수.

그러나 기아의 대형 SUV모하비 판매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새로운 대형 SUV에 대한 잠재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만큼 국내 출시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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