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2020 출시!!>

 

 

 

 

 

기아차 출시 3년차에 접어든 스팅어는  안전성을 높이고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총 다섯가지 컬러의 차량의로 출시된 2020스팅어는 

 

 

 

가솔린V6 3.3 , 가솔린 2.0 , 디젤2.2 엔진을 장착하였고,

 

전 모델 후륜구동 플렛폼,

8단 자동변속기를 매칭하여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브램프 브레이크로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받쳐주었다.

 

 

실내는 비행기 조종석을 모티브로 

트리플 서클 타입 에어벤트 그릴에 

반광 크롬 재질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2,905mm의 긴 휠베이스 덕분에 

2열 공간은 충분히 여유롭고 6:4시트로 트렁크 활용도를 높혔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2020년형 스팅어의 가격은 2.0T 프라임 3,524만 원,

2.0T 플래티넘 3,868만 원, 3.3T 4,982만 원이다.

2.2D는 프라임라이트 3,740만 원, 프라임 3,868만 원,

플래티넘 4,211만 원이다. 2019년형 대비 10만~88만 원 올랐다.

 

 

<출처:카카오페이>

 

2014년부터 카카오페이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페이는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비밀번호 하나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주목받아왔다.

 

2016년도 4월에 시작된 송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대신 송금 및 계좌이체 수수료를 내주기도 했다.

카카오페송금은 채팅방에서 공인인증서나 계좌번호 또는 전화번호 없이 

카카오톡 친구추가만 되어있다면!! 메시지를 보내듯 간편하게 돈을 주고받는 서비스다.

 

 

 

<출처:카카오페이>

 

 

돌아오는 4월 3일, 카카오페이가 송금 정책 일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2년간 이어오던 무료 송금 서비스를 월 10회 제한한다는 것이다.

 

(현 토스 어플은 월 5회 무료 이용이다. 후 수수료 500원이 든다)

 

마찬가지로 카카오페이도 월 11회부터는 송금 시 건당 500월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단, 카카오톡 친구 송금은 현재와 같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친구 추가만 되어있다면 무료 이용이라는 말이다.)   너무 좋고~ : )

 

본인 카카오페이로 연결된 계좌로 송금, QR송금 또한 횟수와 상관없이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카카오페이측에서는 2년간의 사용자 이용 습관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 사용자는 수수료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 예상했다. 

 

 

 

 

 

수수료 무료 정책이 폐지됨과 동시에 캐시백 혜택도 중단된다고 한다.

 

카카오페이는 당사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카카오뱅크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다.

 

카카오페 캐시백은 실적 조건 없이, 한도 없이, 쓰는 금액 중 0.3%를 현금으로 되돌려줬던 서비스다.

해당 서비도 또한 같은 날인 4월 3일 부로 종료된다.

2019 소나타 풀체인지 신형 출시 정보



8세대 신형-소나타 풀체인지 모델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되었다!! 


7세대 모델이 엄청난 인기는 아니었지만 


보편적인 국민차량인 만큼


새롭게 출시될 8세대 모델은 어떨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8세대 쏘나타 풀체인지 코드명은 "DN8"입니다.

위장막으로 대부분이 덮여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변화요소는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정보와 디자인 예상도를 토대로 

신형 소나타의 변화를 예상해 보겠습니다.



-쏘나타 풀체인지 요약-








- 디자인 -



-르필루즈 컨셉트카-



외관 디자인은 201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현대차의 콘셉트카인 

"르 필 루즈" 컨셉트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요즘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하는 차량들을 보면 대게 헤드라이트와 그릴의 경계가 나눠져 있지 않은

일체형 형상을 띠고있는것 같아요.


예상밖의 7세대 LF소나타의 판매부진으로 

이번에는 세대교체 모델답게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이 컨셉카의 특징은 길쭉하게 보이는 차체가 인상적이다.











스파이샷을 토대로 분석해 봤을때 


차체의 크기가 커졌으며 사진으로 보아도 충분히 크기 변화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


자동차의 중심이 되는 휠베이스가 길어지면서 차량은 길어지게 된것 같다.


또한 낮게 깔린 차체는 차량을 더 길게 보이게 한다.



- 터보 -



2019년형은 1.6터보 라인업이 확정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아무래도 기존과 유사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할 수 있다.




기존 파워트레인은 가솔링 2.0(자동 6단) 

가솔린 1.6터보(자동 DCT 7단), 디젤 1.7(자동 DCT 7단)

가솔린 2.0터보( 자동 8단) 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가격정보가 공개되지않아 정확한 파악은 되지않는다.




- 택시형 모델 생산 X -


또한, 이번에 공식적으로 택시용 모델은 판매하지 않을것 이라는 언급을 했다.

허나 택시 모델을 구입하고 싶으셨던 분들은

신형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기존 소나타 뉴 라이즈 택시모델은 

계속해서 판매한다고 밝혀서 안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2월말이라 많이들 졸업식이 끝나고 

사회초년생으로 한걸음 발디딤을 하는데 

이러한 초년생들도 타기에 좋은것 같아요.


얼른 3월에 나와 새로운 일터로 

나아가는 젊은 연령대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게되었으면 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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